프렌즈 태국 - 최고의 태국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4~’25 프렌즈 Friends 16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23년도 한 해 동안 해외만 6개국을 다녀올정도로 해외여행에 진심인 혀니!

다가오는 24년 초 겨울에는 따뜻한 남쪽나라 어디로 여행을 가볼까 고민이었는데요.

마침 문화충전 200% 카페에서 <프렌즈 태국> 최신판 도서 증정 이벤트를 하기에 호다닥 신청해 받아보았습니다.


받자마자 가장 놀란것은 책의 두께였습니다.

그야말로 알찬 정보가 꽉꽉 들어있는것을 한눈에 느낄수 있었어요.




저는 평소 여행을 준비할때,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를 습득합니다.

몇가지를 공유드리자면,

  1. 해당 여행지의 여행 가이드북을 구매하여 가고싶은 여행지를 선별한다.

  2. 구글맵에 관광지/맛집 등 가고싶은 장소를 저장해둔다(네이버 지도에서 즐겨찾는 장소 저장하듯이, 지도에서 한눈에 표시되어 보이도록)

  3. 해당 여행지의 상세 정보를 알고싶을땐 블로그를 통해 상세정보 검색

  4. 클룩, kkday 등 여행 플랫폼에서 해당 도시 검색후, 1일 투어 등 구매

  5.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해당 도시를 검색하면 여행정보 공유방이 나옴. 그 방에 입장하여 실시간 질문 가능(ex. 현재 ㅇㅇ 날씨 코트 정도인가요 패딩 입어야 할 정돈가요? / 10일 오후 5시에 수완나폼 공항 도착하는데, 같이 그랩잡아 카오산로드 가실분?)

  6. 엑셀로 여행 일정 등 정리

요런식입니다.

때문에 각종 정보와 콘텐츠가 가득한 요즘이지만,

제 생각에 여행 준비의 가장 첫번째는 해당 여행지의 가이드북을 사는것이라고 생각해요!!!


올드해보이지만,

여행 가이드 북으로 대략적인 유명 관광지, 꼭 먹어봐야할 음식, 유명한 기념품 등을 알아두면

(한마디로 머릿속에 큰 그림을 그리는 거에요)

이후 여행 일정을 싸고, 상세 계획을 짜기에도 훨씬 좋은것 같아요.




이런식으로 구체적인 동선을 짜기전에

아 태국에서는 야시장을 꼭 가봐야하고, 마사지가 유명하구나.

매일 일정을 끝내고 관광지가 문을 닫은 저녁시간 이후에는

야시장에서 먹거리를 사먹고, 숙소에서 돌아가기전 마지막에는 마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야겠다!

라는 대략적인 감이 오게 됩니다 ㅎㅎ




구글지도에 맛집을 저장할때도,

미리 해당 지역의 유명한 음식을 파악하고 고르면 고르기가 훨씬 쉬워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 여행을 가서도

팟타이랑 똠양꿍은 먹어봤는데, 아직 쏨땀을 못먹어봤네! 이런식으루요 ㅎㅎㅎ

그리고 책에 사진이 있으니, 길 가다가 거리에서 해당음식을 팔더라도

아 이게 그 음식이구나! 하고 도전해볼수도 있을것 같아요 ㅎㅎ


아직 구체적으로 태국 여행 일정을 잡지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모든 소개 스팟과 내용에 대해서 꼼꼼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한눈에 보기에도 다양한 정보를 보기좋게 잘 정리한것을 느낄수 있었어요.


사진과 지도, 설명, 추천팁, 가격, 주소 등등

이 책을 가지고도 충분히 여행일정을 모두 짤수 있을정도로 꼼꼼한 정보였습니다.




제가 여행가이드에서 가장 좋아하고, 편리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이 일정별 추천 루트입니다.


본인의 여행 일수에 맞게 가이드북 저자가 코스를 추천해주신것인데요.

그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오래 연구해오신 분이 추천해주신만큼 믿고 따라갈 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이 일정을 보다보면 이 도시에서 여기는 꼭 가야하는곳이구나, 일정이 촉박하다면 여긴 패스해도 되겠구나 하는것도 좀 보이더라구요 ㅎㅎ


저자께서 추천해주신 추천 일정으로 우선 큰 줄기의 일정을 잡아두고,

거기에서 본인의 취향에 맞게 더 더하거나 빼거나 하면 알찬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본인이 쇼핑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쇼핑센터에 들러 쇼핑하는 일정은 빼고, 태국 전통요리 만들기 체험 일정을 하나 더 추가한다던지 하는 방향으로요.


저는 그동안 태국 여행은 방콕만 가봤는데요.

늘 푸켓, 치앙마이 등 태국의 다른도시들도 꼭한번 가보고싶었어요.

주변 친구들이 그렇게 좋다고 강추를 하더라구요.


특히 치앙마이는 '치앙마이 스타일' 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꽃과 나무, 식물을 컨셉으로 한 호텔과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가 정말 많은것 같아요.

숙소에서 찍어도, 카페에서 찍어도 그 치앙마이 특유의 푸릇푸릇한 감성이 사진에도 잘 묻어나더라구요.


프렌즈 태국을 보다보니

방콕 여행을 갔을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얼른 태국에 또 가고싶다고 느꼈어요.

방콕의 야경들, 끝내주던 마사지, 한국인에겐 뭐든 저렴하게 느껴지던 물가,

한국인 입에 잘 맞는 맛있는 음식과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달콤한 과일들!!!


따로 체험을 신청해 직접 만들어보았던 태국요리 쿠킹클래스,

깐짠나부리 투어와

카오산로드, 짜뚜짝 시장까지 그리운것 투성이 입니다.

방콕이든 방콕이 아닌 다른 도시든 얼른 떠나고 싶네요 ㅎㅎㅎ


역시 겨울엔 따뜻한 남쪽나라가 그리워지는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태국여행을 앞둔 모든분들께

프렌즈 태국 최신판을 강추드립니다!!!!


모두 행복하고 안전한 태국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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