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 언어, 동아시아 도덕경
김재형.고석수.천바이비 지음 / 모시는사람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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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도덕경.
경전을 동아시아인들이 각자의 언어로 읽는 일은 동아시아 평화 운동의 의미있는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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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읽는 주역 - 누구나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김재형 지음 / 내일을여는책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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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뉴스에 나온 서평.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77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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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바람
김유철 지음 / 피플파워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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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오랫동안 누구나 조금만 감각을 열어두면 이런 슬픔을 느낄 수 있었다.
작은 바람의 슬픔을 느끼는 감각을 잃었기에 우리는 ‘천개의 바람’을 한꺼번에 맞고서야 시인이 우리에게 해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었는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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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바람
김유철 지음 / 피플파워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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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김유철님의 ‘천개의 바람’은 제목만 들어도 이 시집에서 우리가 무엇을 읽어야 할 지를 알 수 있다.
한 해 동안 쓴 시가 아니고 여러해 동안 쓴 시를 모은 시집일 것인데도 불구하고
‘천개의 바람’에서는 어느 시 하나 예외없이 얼굴을 스쳐 지나가는 바람의 느낌, 우리 삶의 슬픔이 지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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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너를 길러온 지 몇 해이던고 - 죽곡마을시집
죽곡농민열린도서관 엮음 / 강빛마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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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곡농민열린도서관장 김재형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시집과 저에 대한 간단한 기사를 하나 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116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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