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Road -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박준 글.사진 / 넥서스BOOKS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수 많은 여행책을 읽었지만

이 책만큼 매력적인 것은 없다.

물론 작가의 글솜씨가 가장 뛰어났다.

그리고

생생하고도 다양한 인터뷰는

나로 하여금 여행의 용기를 갖게 하기에 넘친다.

그동안 자유여행보다는 단체배낭 성격의 여행을 몇 번 다녀왔지만

무엇하나 더 보고 왔다는 성취를 얻기 위해 여행을 했지

여유롭게 여행을 통해 얻어온 것이 없었다.

바로 이 책은 여행의 참 맛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용기있는 동기 부여를 해주기에 넘치는 책이다.

나는 책을 구입한지는 1달이 넘었으나 이제사 커내어 3시간만에 읽어버렸다.

DVD는 다운 받거나 얻을 수 없는지 궁금하다. 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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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걷는다
윤병용 지음 / 효형출판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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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윤병용 선생님의 학생사랑과 국토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해 동안 방학을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제자들과 국토사랑을 가르치고

자신감과 용기를 길러주는 스승으로서의 자세에 찬사를 보냅니다.

부담없이 읽기 쉬운 편안한 문체로 국토 사랑을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함께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는 책이기에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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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여행 지도 - 이승호 교수의
이승호 지음 / 푸른길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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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하면

초록색이 생각난다.

아마 월드컵의 영향이지만

이 책을 읽고 마음속에

여행하기를 꿈꾸워보니 온통 머리속이 초록이다.

이 책은 저자가 1년동안 기후학자이면서 지리학자로 생활하면서

보고 느낀 아일랜드의 자연과 문화에 대하여 정결하면서 맛깔나게 쓴 책이다.

우리나라에 아일랜드에 대해 소개한 책이 없다보니

저자가 작정을 하고 기획의도대로 충실하게 답사하면서

사실적으로 기술한 것이 역력하다.

학술적인 내용도 비교적 쉽고 이해하기 좋게 기술했고

사진도 사진작가 빰치게 멋진 사진만 기술한 것이 놀랍다.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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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규 언더그라운드 여행기 - 젊은예술가의 세계기행 2
박훈규 지음 / 안그라픽스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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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저자가 주로 활동하는 홍대 근처에 직장이 있고 집이 있는 사람입니다. 토요일 아침 출근하면서 홍대 로데오 거리를 지날 때면 클럽 데이다 뭐다 하면서 새벽녘에 술에 취한 모습이 정말 보기 싫었는데, 그래픽 디자인과 VJ라는 나에게는 다소 생소한 분야에 전문성과 열정을 담고 한국 문화의 정체성에 힘쓰는 작가에서 찬사를 보냅니다.  하나같이 대학진학을 위해 유치원부터 초등 중등 고등학교 때까지 수학과 영어 그리고 최근에 논술 준비, 그리고 대학입시를 위해 봉사활동 확인서를 챙기는 현실에서 저자와 같은 전문인이 될 때까지의 성장기는 청소년들에게 뚜렷한 목표 의식과 가치관 정립에 출분히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한 언더그라운드 여행기를 떠나 뚜렷한 삶의 목표 의식을 갖고 열정적이면서 의식있는 행동이 청소년들에게는 뚜렷한 방향 제시에 도움을 줄 수 잇는 책이라 생각하며 박훈규님의 끊임없는 발전이 있길 따름입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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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길에서 만난 세계사
정은주.박미란.백금희 지음 / 창비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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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요연하게 정돈된 느낌을 주는 정말 좋은 책이다.

번역된 서양중심의 역사 책도 아니고 전문가가 쓴 다소 딱딱한 책도 아니고

역사를 사랑하는 아줌마(?)들이 옹기종기 토론하며 펴낸 정말 알찬 책이다.

이번 여름 실크로드 일부 지역(둔황,투루판,우루무치)을 답사하고난 후 읽으이 더욱 좋다.

정성이 가득한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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