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의 땅 1부 2 : 자연의 법칙 용기의 땅 1부 2
에린 헌터 지음, 신예용 옮김 / 가람어린이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용기의 땅] 시리즈 중 시리즈 2권인 자연의 법칙에 대한 서평을 써보고자 한다.


 용기의 땅 시리즈1을 먼저 읽게 되었는데 그때 읽게 된 계기는 읽을 때 라이온킹 영화가 상영을 하여 영화를 보고 영화와 조금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용기의 땅 시리즈를 찾게 되어 읽게 되었고, 너무 재밌었어서 시리즈2가 나왔다는 소식에 바로 찾아서 읽게 되었던 것 같다.


  용기의 땅 시리즈를 계속해서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우리가 그 용기의 땅에서 사는 동물이아닌 사람인데 어떻게 그들의 내용을 너무 잘 반영하여 재밌게 풀어나갔을까 라는 작가의 존경심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자연의 법칙이라는 것이 우리 인간들에게는 허용되는 법칙이 아니다 보니 먹이사슬 피라미드를 생각하며 봤을때는 자연의 법칙이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이해가 조금은 어려운 면도 있었다.


  용기의 땅 시리즈 1을 읽지 않고 2를 읽기란 많이 어렵습니다. 1 마지막 부분 내용들이 이어지는 내용들이어서 1을 읽고 2를 읽는 것에 추천을 합니다.

  용기의 땅 시리즈 2 또한 시리즈 3를 기대하게끔 전개가 되어 시리즈3가 얼른 나왔음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