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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열기 문학과지성 시인선 607
김연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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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처럼 산란하는 찬란한 빛의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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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옥 창비시선 504
박소란 지음 / 창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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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힌다. 독서 모임에서 읽고 눈물이 맺혔다.이번 시집은 좀더 개인적인 감정에 몰입해서 쓴 것 깉다. 어머니에 관한 어머니를 위한 기도문 같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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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미의 창백 문학동네 시인선 221
신미나(싱고)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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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 비교해 볼 때 이번 시집은 많이 달라진것 깉다. 몸으로 육박한다고 할까. 서글픔, 기쁨. 괴괴한 비애, 그로테스크, 종교, 오컬트 등. .한 시집 안에서 이렇게 예리하고 낯선 감각을 드러내는 시집도 드물었던 듯... 나에겐 조금 어럅게 읽혀서 별점 하나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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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438
한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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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처럼 투명한 한강 작가의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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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심 -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경이의 순간은 어떻게 내 삶을 일으키고 지탱해주는가
대커 켈트너 지음, 이한나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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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2를 봐서 그런지 감정에 대한 논리적이고도 세세한 이야기를 읽고 싶어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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