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옥 창비시선 504
박소란 지음 / 창비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쉽게 읽힌다. 독서 모임에서 읽고 눈물이 맺혔다.이번 시집은 좀더 개인적인 감정에 몰입해서 쓴 것 깉다. 어머니에 관한 어머니를 위한 기도문 같은 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