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다소 지루하게 느껴진 책이다. 두서없는 인용들이 겉돌고 잘 흡수가 되지 않는 아쉬움이 있었다.걷기에 대한 느낌들은 대단히 개인적인 문제이므로 독자 각자가 일단 걸으며 생각할 문제인거 같다. 중간 중간 들어오는 내용들은 일상적인 산책을 넘어 좀 더 오래걷기에 대한 욕구를 불러 일으키기 충분했다. 베낭을 만지작 거리며 산행을 생각하게 했다.
사람은 겉모습과 다른 진정한 내공을 키워야하고 또 그런 사람들이 묵직하면서도 품격있는 삶을 살아갈수 있다.이는 인내와 우직함 겸손함등이 어울려 성취될수 있고 그 경지에 이른 사람은 삶에 여유와 행복을 채우며 안정적인 인간이 되는 것이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아버지 세대의 우리동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