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고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이쁘게 남길까 싶어 늘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카메라에 대한 지식이 많은 아니라 일반 사진책을 보면 어려웠거든요.
이 책은 정말 딱 아기사진을 이쁘게 찍을 수 있게 따라하기 쉽게 되어있어요.
게다가 집구조까지 나와서 어떻게하면 평범한 집에서 평범하지 않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 설명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