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육아일기 - 지친 엄마를 토닥이는 위로의 그림 한 장
허지애 지음 / 시공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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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육아중인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지않을까?
아이와 남편이 자는 늦은밤 읽기 딱.
나도 이렇게 늦은시간에 깨어 뭐라도 이루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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