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불사하고, 자유를 위해서 속박을 감내한다.생존을 위해서 죽음을 불사하고, 행복을 위해서 불행을 감내한다.인간은 희극적이고 인생은 비극적이다.-54쪽
지금 그대가 보고 있는 별은 아마 사라져 버렸을지도 모른다.이미 수만년전에-90쪽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무지보다 무서운 무기를 만들어 내지는 못한다.-8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