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던 시대보단 조금 옛날이지만, 그래도 간혹 공감하는 부분들도 있고..
아, 옛날엔 이랬구나 하며 신기해 가며 보기도 한다.
내 초등학교 생활을 추억하게 만드는 따뜻한 만화 ㅎㅎ
온가족이 모여 봐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