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늘 키우고싶어하는 아이인데요.
생명의 소중함, 책임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
동시에 우리의 이익만을 위해 자연을 개발하는것이
다른 누군가에겐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국내창작이라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면서
깊게 생각해볼 수 있어 사고력확장에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