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성공 - 부와 행복을 이끄는 끌어당김의 법칙
어니스트 홈즈 지음, 박찬준 외 옮김 / 판미동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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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니스트 홈즈가 세계의 종교와 철학, 과학을 두루 탐구하는 가운데 공통 분모를 체계화하여 써낸 책으로 1922년 출간 이후 100년이 지난 지금에도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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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성공 - 부와 행복을 이끄는 끌어당김의 법칙
어니스트 홈즈 지음, 박찬준 외 옮김 / 판미동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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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마음가짐을 다잡을 때 읽는 책이 있으신가요? 저는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마음가짐을 다잡을 때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과 성공" [어니스트 홈즈 / 판미동 / 2022]은 현대 실용주의 영성의 문을 연 백년의 고전으로 부와 행복을 이끄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100년 탐구의 정점


어니스트 홈즈 소개


사진 

어니스트 홈즈는 저술가이자 영적 스승으로 미국 메인주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랄프 월도 에머슨, 크리스천 라슨, 토마스 트로워드, 피니어스 큄비 등의 저술을 연구하였다고 합니다.


세계의 종교와 철학, 과학을 두루 탐고하는 가운데 발견한 공통 분모를 체계화한 저서 "마음과 성공(1922)", "마음의 과학(1926)"등을 펴내었죠.


1927년에 창설한 종교의 과학(Religious Science)은 새 생각(New Thought) 운동의 3대 교파 중 하나로 자리잡았고, 영성과 세속이 통합된 삶과 생각의 사용법을 가르치는 세계적 멘토들의 산실로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책 "마음과 성공"의 영문명은 Creative Mind and Success입니다. "창조적 마음과 성공" 인데요. 한국 독자들에게 쉽게 각인되고자 이름을 살짝 변경한 듯 합니다. 


이 책의 목차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목차가 조금 길어요)


〈1부 설명〉

〈2부 실습〉





근본적인 질문


© OpenClipart-Vectors, 출처 Pixabay

세상의 근원은 무엇인가?


세상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이 책은 그 근원적인 질문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합니다.


"생명은 존재하는 것이며, 의식이 있는것이다"


이러한 자기 의식, 자기 인식을 생각(Thought)이라 부릅니다. 이것이 바로 New Thought 사상의 근간이 되었겠죠.


태초에 신 또는 생명이 존재했고, 생명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이 만들어졌습니다. 신은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을 통해 "신" 자신으로부터 사물을 만들어냅니다.


인간 또한 신으로 부터 만들어지고, 신이 생각을 통해 사물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이, 인간도 생각을 통해 그럴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이렇게 신과 인간이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면, 모든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유를 찾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잘 설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니스트 홈즈는 철학을 통해 세상의 근원과 비밀을 밝혀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간결한 문체로 말이죠. 종교적으로도 상당히 의미있는 관점이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인과관계의 법칙


© tingeyinjurylawfirm, 출처 Unsplash


원인의 시작은 무엇인가?



원인은 무엇으로부터 시작될까요? 우리는 흔히 원인이 있어 결과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인과관계의 법칙에 대해 말하죠.


그런데 과연 원인은 무엇으로부터 시작될까요? 

어니스트 홈즈는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마음이며, 마음이 원인의 제공자라고 말합니다.


내 삶에서 내가 원인이며, 마음 외에는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고, 마음이 움직이게끔 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움직이지 않으므로, 마음이 원인 제공자라고 말합니다.


즉, 마음 활동이 곧 생각이라고 합니다.

생명 = 존재 = 의식 = 마음 = 생각

이제서야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하네요.


인과관계는 생각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곧, 생각이 모든 것을 만든다는 것이죠.

이로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분명해졌습니다.


생각을 제어하는 것, 그것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비결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 pithonius, 출처 Pixabay


바라는 바를 끌어당기는 방법은 무엇인가?


바라는 바를 끌어당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생각을 통해 바라는 바를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로 하여금 사물을 끌어당기거나 밀어낼 수 있죠.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에 대해 생각하고 성공에 대해 끌어당기게 됩니다.


"어떤 이들과 함께 있을 때면 우리는 불가능한 일이 없을 것처럼 느낀다. 그런 사람과 함께 있으면 사기가 오른다. 큰일을 해낼 열정이 생긴다. 흔들림 없는 강인함과 자신감을 느낀다. 강인하고 품위 있는 큰 인물과 함께 있을 때 우리가 느끼는 힘은 정말 대단하다"


이것이 바로 생각의 힘입니다.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도 그 생각의 분위기가 미치게 되죠. 


역으로 생각해볼까요? 우리는 불평만 하는 사람을 멀리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불평을 들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매일 불평에 휩싸인 사람과 함께하고자 하는 사람은 적을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유유상종이라는 말도 있죠. 우리는 내면의 자아상과 똑 닮은 것을 자신에게 끌어들이죠. 


여러분은 두 유형 중 어느쪽이 더 끌리시나요?

긍정적인 사람 인가요? 부정적인 사람 인가요?



올바르게 끌어당기는 법

© santesson89, 출처 Unsplash


올바르게 끌어당기는 방법은 무엇인가?


올바르게 끌어당기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이 질문은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긍정적인 것을 끌어당기고 싶은데, 실제 부정적인 것을 끌어당기기도 하기 때문이죠.


올바른 것을 끌어당기기 위해서는 마음에서 모든 부정적인 생각을 영원히, 확실하게 밀어내야 합니다. 그리고, 먼저 정신적으로 그것이 된 후 그 상태를 아무런 의심없이 현실로 느껴야 합니다.


그리고 이미 받았다는 태도를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마음이 작용하는 유일한 방식이므로 반드시 그렇게 해야합니다.


깨달음 그 이후

© geralt, 출처 Pixabay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삶의 기본적인 법칙을 이해한 이후에 무엇을 해야할까요? 이제 해야할 일은 간단합니다. 바로 실행이죠.


생각을 제어하게 되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기본적을 말과 상상력을 제어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없애버리고, 긍정적인 생각, 말, 상상을 해야겠죠.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처음에 언급한 바와 같이 신과 인간의 근본은 하나이기 때문이죠. 


"모든 것은 하나이며, 동일한 근원에서 나왔다가 근원으로 돌아간다" 라는 말이 달리 나온게 아닙니다. 나와 너, 우리 모두가 하나입니다. 서로 사랑해야 하는 대상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본적으로 장착하고, 생각을 제어해서 긍정적인 일들만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실제 일어났다고 믿어야 합니다.


정말 즐거운 일 아닌가요?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말입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성장하고,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좋은 것들만 끌어당겨 보자구요~



에필로그


이 책은 어니스트 홈즈가 세계의 종교와 철학, 과학을 두루 탐구하는 가운데 공통 분모를 체계화하여 써낸 책입니다. 1922년에 발간되어 100년이나 된 책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근원적인 부분에 대해 다루었기 때문에, 100년이나 지난 지금도 많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시크릿처럼 유려한 글은 아니지만, 많은 인사이트를 담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The One Sentence>​​ ​

생각하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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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ed by China Life 차이나 라이프 1
박진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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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에 주재원으로 나가 살면서 느낀 8년간의 스토리를 수필처럼 엮은 글입니다.중국에 진출하길 희망하는 기업의 마케터, 중국에 관심있는 독자분들에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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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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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직 한국보다 낙후된 나라라는 생각을 하진 않으시나요? 이 책, INSPIRED BY CHINA LIFE를 읽으시면 지금 중국의 현실을 잘 파악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기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로 유명한 한국 SPC 그룹에 1999년 입사하여 2014년에 중국사업 본부 마케팅팀장으로 주재원 발령을 받은 박진호라는 저자께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려주실 것입니다.


"INSPIRED BY CHINA LIFE" [박진호 / 지식과감성 / 2022]는 중국 주재원 8년간의 생활을 다룬 책으로, 중국의 속사정을 현장감 있게 말해주는 책입니다.




그 지역과 문화를 이해해야 

그 지역에서 마케팅을 할 수 있다.



이 책의 목차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들어가는 말

Episode 0 대륙으로 건너오다

Episode 1 중국항공

Episode 2 중국 택시

Episode 3 상해의 한인 타운 홍첸루(虹泉路)

Episode 4 중국의 쇼핑몰

Episode 5 중국 음식문화

Episode 6 중국 핀테크(FinTech) 산업부터 디지털화폐까지

Episode 7 #YYDS 숏플랫폼 Douyin(抖音)

Episode 8 중국의 대형마트

Episode 9 중국의 커피 전문점

Episode 10 중국에서의 국내 출장

Episode 11 중국의 코로나(新冠病毒/Xin guan bing du) 시대

Episode 12 중국 직장문화

Episode 13 중국에서의 결혼과 자녀 양육

Episode 14 중국 기업의 운영과 투자

Episode 15 중국 주유소와 편의점

Episode 16 중국의 최대 연휴, 국경절

Episode 17 중국의 기업 화륜과 화렌

Episode 18 중국의 명절과 기념일

Episode 19 중국에서의 ESG경영

맺음말 Market + ing = Life, Live + ing



중국으로 가다

© zhangkaiyv, 출처 Unsplash


중국과의 조우


저자는 SPC그룹 파리크라상 브레드 마케팅팀장으로 근무하던 2014년 어느날 부사장님으로부터 중국사업본부의 마케팅팀 팀장직을 제안받게 됩니다.


회사의 인재로 영어권 주재원 교육을 받았던 저자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가기로 결정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회사 규정상 6개월간 단독생활을 하고, 그 이후에 주재원 비자를 발급 받아 가족을 데려와야 했다고 합니다.


중국공항에 도착하기도 전에 기상상황으로 인해 예정되었던 홍치아오 공항이 아닌, 푸동공항에 내리게 되며, 인터넷이 안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아찔한 일들, 겨우겨우 무료 와이파이를 잡아 연락이 닿았지만, 택시를 잡고 연락하지 못했던 아쉬운 순간, 그런 순간들이 지나고 드디어 회사분들과 만나게 되죠.


그렇게 마주친 현실은 녹록치 않았습니다. 새로운 문화, 환경, 사람, 그리고 주재원으로서 앞으로의 삶도 생각해야했죠. 1) 자녀 학교 통학문제, 2) 스쿨버스 노선, 3) 보일러, 정수기, 연수기 유무등 새로운 환경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첫 도입부에서 현재 중국의 항공상황, 택시 상황, 비용 지불에 대한 부분들 등 중국 현지문화에 대해 잘 안내해주시고 있습니다. 제가 중국에 처음 방문했던 2003년만 해도, 그리고 그 다음방문이었던 2011년만 해도 택시는 현금밖에 낼 수없었는데, 이제는 이미 위쳇페이, 알리페이 등 으로 비용을 지불할 수 있고, 또한 디디추싱이라는 택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 해 예약 및 결제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중국의 문화를 접하다



© chasta03, 출처 Unsplash


수천년간 내려온 문화


중국의 국토 크기는 남북으로 5,500km, 동북으로 5,200km, 22개 성과 5개 자치구, 북경, 상해, 충칭,

천진의 4개 직할시, 마카오, 홍콩등 2개 특별행정구, 지리적 행정적 다양성과 함께 민족도 92%의 한족과 8%의 55개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죠.

술 문화를 보면 바이주(백주)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지역별로 다양한 브랜드가 있는데요. 우선 바이주의 기원은 원나라 몽고군이 증류기술을 전파했다거나, 두캉이라는 자연발효된 탁주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바이주에는 4가지 맛이 있다고 하는데, 간장맛의 장샹, 묵직하고 캐러멜처럼 진한 농도의 농샹, 가볍고 맑은 느낌의 칭샹, 미샹이 있다고 하고, 화북지역은 장샹과 농향, 화동, 서남지역에서는 칭샹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음식 문화를 살펴보면, 상해 중심의 화동지역에는 달콤하고 담백한 맛에 해산물 중심, 북경, 천진을 중심으로 하는 화북지역은 짜고 육류 중심, 서남지역인 쓰촨성은 매운맛에 면요리와 훠궈가 대표적으로 발달했다고 하네요.

그 밖에도 다양한 문화를 담고 있으니 중국 문화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많은 것을 배우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중국의 유통산업을 보다


쇼핑몰과 베이커리의 변화


2014년까지만해도 초대형 쇼핑몰이 상해 시내에 10여군대였는데, 2015년 말부터 2016년까지 부동산 개발붐으로 중대형 쇼핑몰이 40군데가 연달아 오픈하며 상해시의 매장들은 젠트리피케이션을 겪고 있고, 쇼핑몰은 카니발라이제이션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베이커리의 경우 과거에는 파리뻬이티엔으로 불리는 파리바게뜨와 브레드 토크 위주였는데 현재는 대만의 Fascino, 일본의 Briant, 프랑스식 토종 브랜드 Pain Caud, Nuneuers 등의 신규 브랜드들이 들어왔다고 하네요.


저는 각각 2003년에 상해, 2011년에 북경, 2017년에 대련을 다녀왔는데 처음 듣는 브랜드들이었습니다. 그만큼 중국도 많이 변화한 것이겠죠.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Untact 트랜드가 반영되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진행되어 지불형태부터 많은 부분이 변경된 중국의 모습을 곁눈질로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대형마트의 변화


2011년에 시장조사를 갔을 때만 해도 까르푸, 월마트 정도가 있었는데 현재는 프랑스 브랜드인 까르푸, 오샹, 미국브랜드 월마트, 중국 브랜드 용후이 마트, 알리바바의 허마센셩, 대만 브랜드 따륜파등이 생겼다고 하네요.


대형마트의 식품관 코너에도 특징적인 부분이 있는데 잠시 살펴보죠. 역시 기름을 많이 쓰는 음식문화를 지녔기 때문에 식용유 코너가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발달되었다고 하고, 중국 식품판매 1위가 훠궈류(33%), 2위가 스낵류(16%)라고 하니 스낵류도 상당히 다양하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알리바바의 허마센셩이 인상 깊었습니다. 모바일 회원제로 상해 53개 점포를 운영하고, 전 중국에 350개가 운영중이라고 하는데 3km이내이면 30분내로 배송해준다고 하니, 정말 편리한거 같습니다.


커피전문점의 변화


과거에는 싱바커로 불리는 스타벅스 위주였는데, 현재는 영국의 코스타커피, 중국의 Luckin Coffee, M Stand, Uno, Heytea, Seesaw, Manner Coffee, 일본 교토의 Arabica%, 캐나다의 Tim Hortons등 춘추전국시대를 열었습니다.


매장수는 2021년 7월 기준 스타벅스가 5,13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피전문점 시장 또한 변화하고 있는데요. 2022년 2월 상해에 블루보틀 중국 1호점이 오픈되었다고 하니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지 참 기대가 됩니다.


핀테크 산업부터 디지털 화폐까지


© edikurniawan, 출처 Unsplash


급속한 변화


2014년까지 거의 모든 산업에서 현금으로 지불하다가 2015년을 기점으로 핸드폰 결제가 생기고, 웨이신페이(위챗페이), 알리페이 등 지불방법이 점점 변화했다고 합니다. 다른 국가들은 몇년에 걸쳐 이뤄진 일들이 중국에는 한꺼번에 일어나게 된 것이죠.


이런 지불수단이 변화함에 따라 배달 시장 거래규모도 커졌는데요. 중국 딜리버리 시장거래규모는 8,352억 위안(약 140조원), 이용자수가 5억명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2020년 전국 온라인 소매액이 11조 7천위안(한화 약 2천조원)이라고 하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2014년에 현금을 사용하다, 2016년부터 중국 전체가 Pay 결제로 전환되며 2년만에 정말 급속한 변화를 겪에 된 것이죠. 이제는 국가에서 인정한 디지털 인민폐까지 쓸날이 얼마 남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틱톡으로 잘알려진 중국의 바이트 댄스의 숏비디오 플랫폼 Douyin의 경우 연간 매출액이 2,366억위안(한화 약 43조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하네요.


이제 중국은 더이상 우리가 알던 과거의 중국이 아닌거 같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배워야할거 같습니다.



중국을 바라보다


© linglivestolaugh, 출처 Unsplash


같은 듯 하면서 다른 중국


중국에서 보기 힘든 것이 바로 결혼식장이라고 합니다. 문화 혁명 이후 전통적인 결혼식이 자취를 감췄다고 하네요. 중국의 80년대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현실적인 경제감각을 가지고 있고, 과거 세대의 겉치레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문화적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중국의 연휴인 국경절, 중국 상무부가 출자한 공기업 화륜그룹, 화렌그룹, 중국의 명절과 기념일, 중국 기업의 운영과 투자에 대해 다루며 현실상을 안내하고 있구요.


그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시각은 중국에서의 ESG경영 부분이었습니다. 장애인 정책의 경우, 한국에서는 장애우의 취업활동을 돕는 편인데, 중국에서는 장애우는 노동의 대상이 아니라 편안한 삶을 살아야 하는 대상으로 복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회용품 절감 정책의 경우, 한국에서는 플라스틱을 종이로 바꾸거나 일회용품을 줄이는 방향으로 하는 반면, 중국에서는 공찬이라는 한 접시의 음식을 여러사람이 나눠먹는 문화로 하여금 케익 구매시 케이크가 4인용이면 접시, 포크 등을 4인에 맞춰 제공해야 한다고 하네요.


국가의 정책이 있지만, 고객들이 원하면 문화가 우선인 국가, 알면서도 모르겠고, 같은듯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에필로그


이 책은 SPC그룹의 중국사업본부 마케팅팀장이 중국에 주재원으로 나가 살면서 느낀 8년간의 스토리를 수필처럼 엮은 글입니다.


마케팅 시각으로 봤을 때 대외환경분석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책이 쓰여져서 그런 측면에서는 많이 배웠습니다.


보통 회사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글을 쓰기가 어려운데, 대단하신것 같구요. 계속 중국에 계시다보면 다양한 측면에서 글을 쓰실 수 있는 분일거 같습니다.


중국에 진출하길 희망하는 기업의 마케터, 중국에 관심있는 독자, 현재 중국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The One Sentence>​​ ​

문화적 이해력이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




#파리바게뜨마케터의중국생존기

#INSPIREDBYCHINALIFE

#박진호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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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

#상해

#자기계발

#이달의신간

#필독도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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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생 배우면서 삽니다. 태어나서 말을 배우고, 걸음마를 배우고, 유치원, 학교에서 사람을 대하는 방법, 그리고 공부를 하게 되죠. 그런데 학교를 졸업하고 30대가 되면 공부를 하는 횟수나 기간이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되고, 삶의 방향성을 잃기도 합니다. 

여기에 40대에 삶의 방향성을 찾고 인생이 바뀌는 공부를 한 이대형이라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40대 인생이 바뀌는 공부" [이대형 / 바른북스 / 2022]는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시험을 통해 40대에 인생이 바뀌는 공부를 다룬 책으로, 이 시대를 사는 평범한 우리를 위한 이야기입니다.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문

들어가며

대전환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40대에 인생이 바뀌는 공부가 필요한 이유

40대여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

40대의 공부는 달라야 한다




대전환



존재의 부재, 방황, 그리고 결정 


2014년 어느날, 평소에 건강한 편이었던 33살의 동생이 뇌출혈로 쓰러진지 6시간만에 사망하게 된다는이야기로 이 책은 시작됩니다. 그로 인해 제주도로 이사를 하기 되고, 방황을 하게 됩니다.


가족의 부재가 큰 충격으로 다가왔던 것이죠. 아내와의 불화도 생기게 되고, 방황을 하다가 창업으로 눈을 돌렸다고 합니다. 치킨, 베이커리, 음료, 프리미엄 독서실 등 프랜차이즈 창업을 검토하던 중, 공공도서관을 방문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을 보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 시험을 선택한 이유는?


필자는 이때 스스로 세가지 조건을 정했다고 합니다.

첫번째, 정년없이 일할 수 있을 것.

두번째,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일 것.

세번째, 너무 어렵지 않을 것.


이렇게 몇가지 조건을 두고 고민하던 중 공인중개사 광고를 보게 되었고, 검색하다 자신의 성향이나 관심 분야에 따라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고 합니다.


학원은 어떻게 선택할까?


필자는 잘 알려진 공인중개사 강의는 이미 많은 합격자들을 배출했고 검증되었기 때문에 어디든 괜찮다고 합니다. 다만, 오프라인 강의를 추천하되, 인터넷 강의는 두배, 세배의 집중을 더 요하기 때문에 잘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시험과 합격


공인중개사는 1차 민법과 부동산학개론, 2차 중개사법, 공법, 세법/등기법/지적법 해서 1차 2과목, 2차 3과목으로 시험이 구성되고 각 과목 40점 이상 1차, 2차 구분하여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하는 시험이라고 합니다.

그럼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제집 한권으로 승부를 보라"는 필자의 말이 와 닿습니다. 문제집 한권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많은 합격자가 증명한 확실한 방법이라며 담담하게 설명합니다. 시험날이 되면 1교시 끝나고 1교시 시험 답을 맞춰보지 말고 2교시, 3교시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시험에 유리하다는 그의 말이 참 와닿습니다.


공인중개사에 합격하고,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40대에게 자격증은 무언가 할 수 있는 권리"이다.

나는 어떤 권리을 가져야 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감정평가사



감정평가사를 선택한 이유?


감정평가사가 무엇인지 모르는 분이 계실까봐 검색하여 정의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동산이나 부동산 따위와 같은 재산의 가격을 감정 평가 할 수 있는 법적 자격을 가진 사람."


즉, 공인중개사와 같은 선상에 있는 좀 더 고도화 된 시험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필자는 감정평가사에 관심이 가긴 했지만, 2차 시험 합격률이 10%선이라 망설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걱정하기도 잠시,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에 있는 전문직에 해당하는 직종에 감정평가사가 들어있어 도전했다고 합니다. 전문직에 해당하는 직종은 의사, 한의사, 약사, 수의사, 변호사, 변리사, 법무사, 공인노무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감정평가사, 조종사, 건축사이니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성취감이 대단할거 같습니다.


학원은 어떻게 선택할까?


필자는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을 위해서는 아무 학원이나 선택해도 된다고 합니다. 다만, 2차는 어느 강사님의 수업을 듣느냐에 따라 답안지 구성과 강약의 비중을 두는 포인트가 달라져서 수험 전반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래 네가지 사항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첫째, 샘플 강의나 수험생 코멘트등을 충분히 들어보고 나와 맞는 강의를 결정할 것.

둘째, 잘 가르치는 강사를 정할 것.

셋째, 아니다 싶으면 최대한 과감하고 신속하게 갈아탈 것.

넷째, 종합반을 고집하지 말 것.

다섯째, 기본 강의는 한명의 강사님의 수업을 따라가면서 어느정도 개념정리와 답안의 기초틀을 잡을 것.


2018년 1차 합격, 3년..


운이 좋게도 공부한지 3개월만에 1차에 합격했으나, 2차에 합격하기 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험을 준비하며 느꼈던 감정들이 오롯이 책에 남아있습니다. 결국 3년째 되던 해, 필자는 합격결과를 보고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지난 날들에 대한 다양한 감정이 교차했겠죠. 


필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시험을 합격한 사람들이 견뎌낸 것은 엄청난 불확실과 불안이고, 수년의 시간은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날에 대한 준비였다"


이렇게 필자는 40대가 되어 공인중개사와 감정평가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40대 인생이 바뀌는 공부가 필요한 이유



머무를 것인가, 나아갈 것인가?


머무를지 나아가야할지 선택해야 한다면, 당연히 나아가야겠죠. 40대, 누군가에게는 한참 일할 때이기도 하고, 어느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일을 시도할 때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르고, 살아남기 위한 도전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어떤 선택지가 주어지더라도 배워야합니다. 고인 물은 썩 듯, 배우지 않으면 도태되어 갈 뿐입니다.


좀 더 나은 삶을 바란다면 40대에 인생이 바뀌는 공부를 해보지 않으시겠어요?



40대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



도전을 가로막는 고민들


1. 전업으로 해야할까요?

- 필자 : 전업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시간, 여건)


2. 경조사와 집안대소사는?

- 필자 : 스스로 원칙을 세우고 애사는 직접 슬픔을 나누고, 경사는 측의금으로 대신할 것을 권유.


3. 내가 이렇게 멍청했나?

- 필자 : 학벌, 세대, 성별 불문하고 모두 같이  절망하고 살아감.


4. 언제까지 할 것인가?

- 각오는 될때까지, 현실은 버틸 수 있을때까지. 


40대의 공부는 달라야 한다.



어떻게? How?


필자는 40대의 공부는 학문이 아니라 수험으로 바라볼 것을 권합니다. 왜냐하면, 아는 것이 힘인 것과 마찬가지로 모르는게 약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핵심에 집중해서 책상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를 포함한 모든 일상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반드시 버리라고 말합니다. 어떻게 보면 40대이니 가능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운동은 일단 약발로, 정신은 목표달성으로, 슬럼프는 공부로 이겨내야 한다는 필자의 현실적인 조언이 따듯하게 느껴졌습니다.



에필로그



이 책은 필자가 40대가 되어 공인중개사 시험과 감정평가사 시험에 합격하며 느낀 내용들을 적은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스트레이트 도전기입니다. 


책은 차분하게 적혀져있으며, 어디 자랑하는 것 하나 없이 담담하게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40대가 되어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자격증을 따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The One Sentence>​​ ​

견뎌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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