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단어의미 자체만으로만 보면 "초월적 세상"이라는 뜻입니다. (혹시 누가 메타버스가 뭐야? 라고 물어보면 이렇게만 말해도 어느정도 대응은 되실거 같아요.)
그러나, 메타버스라는 것을 바라보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각으로 인해 정의가 다 나뉘고 있습니다.
그러나, 메이저 메타버스 업체들의 정의를 살펴보죠.
사명을 메타(Meta)로 바꾼 페이스북의 정의
메타는 메타버스를 점과 선, 면에 이은 새로운 디지털 연결점 가상공간,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함께 있을 수 있는 그런 '가상공간의 집합체'라고 정의했습니다.
정리하면 서로 다른 물리적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상호작용할 수 있는 가상공간의 집합체라는 것이죠.
MS(Microsoft) 의 정의
"사람과 사물의 디지털 표현이 가능한 디지털 공간"
MS는 메타버스 플랫폼 메쉬(Mesh)를 가지고 있죠.
그들이 제시한 3가지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실제감 (Feel Presence)
- 시선을 바주치고, 표정을 인식하며, 마주친다.
두번째, 경험 (Experience together)
- 함께 다양한 상호작용과 경험을 할 수 있다.
세번째, 접속 (Connect from anywhere)
- 어디서든 제약없이 가상공간에 접속하게 한다.
엔비디아(NVIDIA)의 정의
"상호작용하고 몰입하며 협업할 수 있는 공유 가상 3D 세계"
유니티(Unity)의 정의
"다양한 사람들이 운영하는 공간 속을 서로 방문하며 살아가는 일종의 소우주"
이 처럼 하나의 메타버스는 다양한 정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들 가상공간, 경험, 연결, 상호작용 등의 키워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이해하셨나요?
메타버스가 생소한 개념이기 때문에 개념과 정의만 설명해도 내용이 많네요. 더욱 자세한 사항들은 책을 읽어보시면서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