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45
이승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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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란 무엇일까요? 어느 순간부터 주변에서 메타버스란 말이 많이 쓰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정의를 내리는 사람은 적습니다. 트렌드인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라는 궁금증이 더 생기게 됩니다.


"메타버스 초보자가 가장 알고싶은 최다 질문 45" [이승환 / 메이트북스 / 2022]는 메타버스와 NFT 세상에서 돈벌기라는 부제로, 메타버스 초보자의 궁금증을 완전히 해소할 디지털 생태계 최고 전문가 이승환 박사의 45문 45답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는 세상,

메타버스의 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이 책의 목차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 1 장 : 디지털 우주로 정의되는 메타버스 세계

제 2 장 : 메타버스와 NFT의 만남

제 3 장 : 메타버스로 출근하는 기업

제 4 장 : 메타버스와 NFT 세상에서 돈 버는 법

제 5 장 : 메타버스와 NFT 기업전략과 투자






디지털 우주로 정의되는 메타버스 세계



© Achinbm, 출처 Pixabay


메타버스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메타버스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단어의미 자체만으로만 보면 "초월적 세상"이라는 뜻입니다. (혹시 누가 메타버스가 뭐야? 라고 물어보면 이렇게만 말해도 어느정도 대응은 되실거 같아요.)


그러나, 메타버스라는 것을 바라보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각으로 인해 정의가 다 나뉘고 있습니다.


그러나, 메이저 메타버스 업체들의 정의를 살펴보죠.


사명을 메타(Meta)로 바꾼 페이스북의 정의

메타는 메타버스를 점과 선, 면에 이은 새로운 디지털 연결점 가상공간,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함께 있을 수 있는 그런 '가상공간의 집합체'라고 정의했습니다.

정리하면 서로 다른 물리적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상호작용할 수 있는 가상공간의 집합체라는 것이죠.


MS(Microsoft) 의 정의

"사람과 사물의 디지털 표현이 가능한 디지털 공간"

MS는 메타버스 플랫폼 메쉬(Mesh)를 가지고 있죠.

그들이 제시한 3가지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실제감 (Feel Presence)

- 시선을 바주치고, 표정을 인식하며, 마주친다.

두번째, 경험 (Experience together)

- 함께 다양한 상호작용과 경험을 할 수 있다.

세번째, 접속 (Connect from anywhere)

- 어디서든 제약없이 가상공간에 접속하게 한다.


엔비디아(NVIDIA)의 정의

"상호작용하고 몰입하며 협업할 수 있는 공유 가상 3D 세계"


유니티(Unity)의 정의

"다양한 사람들이 운영하는 공간 속을 서로 방문하며 살아가는 일종의 소우주"


이 처럼 하나의 메타버스는 다양한 정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들 가상공간, 경험, 연결, 상호작용 등의 키워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이해하셨나요?


메타버스가 생소한 개념이기 때문에 개념과 정의만 설명해도 내용이 많네요. 더욱 자세한 사항들은 책을 읽어보시면서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메타버스와 NFT의 만남



© GDJ, 출처 Pixabay


NFT란 무엇인가요?


NFT(Non-Fungible Token)이란, 대체불가능 토큰의 약자입니다. 여기서 토큰은 일정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산, 권리의 개념을 지닙니다.


예전에 버스를 탈 때 토큰이란걸 사용했었죠. (물론 독자분들중에 토큰을 사용하지 않은 분도 있겠군요). 이러한 실물 토큰은 대체가 가능한 자산입니다. 내가 가진 토큰 한개를 타인이 가진 토큰 한개와 교환하면 가치가 동등하기 때문에 교환에 문제가 없죠.


이 개념이 디지털화 된 것이 바로 비트코인입니다. 비트코인 역시 디지털 재화를 살 수 있는 권리가 있고 대체가 가능하죠.


그럼 대체불가능한 자산은 무엇일까요? 책에서는 미국 프로농구 선수가 어떤 시즌에 신었던 신었던 농구화를 예를 들고 있습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런데 디지털 세상에서 대체불가능한 것을 만들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제가 사진을 하나 찍었다고 합시다. 누군가 퍼가서 복사한다면? 대체가 가능하겠죠. 그러다보면 진짜 디지털 원본을 가진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블록체인 기술이 등장하면서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그린 그림의 소유자가 저라는 것을 NFT를 통해 "이 그림은 디지털 원본이고, 내 것"이라는 걸 증명할 수 있게 되었죠.


NFT의 개념 또한 내용이 충실한데요. 개념을 정확히 알아야 접근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책에는 더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 있는데 새로운 세상을 탐색하는 느낌이 듭니다.


메타버스로 출근하는 기업들

© bel2000a, 출처 Unsplash


메타버스로만 일하는게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글로벌 부동산 기업 eXp Reality의 모든 직원이 메타버스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에이전트 수는 13개국, 5만명이라고 하는데 대단하죠.


너무 외국기업 사례 아니냐구요? 한국에 직방이란 기업도 메타버스에서 근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직방은 2021년 2월에 오프라인 사무실을 없애면서 전면 메타버스 근무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350명의 직원들이 메타버스 상에서 근무를 하기 시작했죠.


2021년 7월에는 자체 개발한 가상오피스 메타폴리스로 본사를 이전하며 근무를 시작했다고 하구요. 2022년 5월에는 글로벌 시장진출을 목표로 메타폴리스를 업그레이드 한 가상 오피스 '소마'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재미 있는 부분이 가상오피스에서 근무하면 실제 오피스에서 같이 근무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면 회사 동료들이 있고, 가까이가면 얼굴이 보이면서 이야기 할 수 있지만, 멀어지면 얼굴도 사라지고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세상에..

그 외에 메타버스 근무의 장단점, 지속가능 여부등 다양한 질문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사례나 통계를 통해 역시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메타버스와 NFT 세상에서 돈 버는 법


© bel2000a, 출처 Unsplash


메타버스에서 돈 벌 수 있나요?


있습니다. 로블록스,제페토, 이프랜드, 샌드박스, 디센트럴랜드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가능합니다. 더블어 NFT 연계, 가상 인간들도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돈을 벌까요? 타 기업과 업무제휴를 통해, 메타버스 내 아이템을 만들고 타인에게 판매, 메타버스내 크리에이터로, 메타버스 내 땅을 판매, 메타버스 내에서 공연을 개최하거나 하여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제 메타버스는 더이상 가상공간이 아닙니다. 제2의 세계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현실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메타버스의 세계에서도 실현할 수 있게 되죠.


현실에서 돈을 버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메타버스에서 돈을 버는 일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메타버스에서 접속하여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메타버스와 NFT 기업전략과 투자


© Pexels, 출처 Pixabay


메타버스와 NFT 투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자는 메타버스와 NFT 투자를 위해 먼저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생태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생태계 내에서 기업들이 어떠한 역할을 하며, 고객은 누구인지 명확하게 알아야합니다.


이는 어떠한 투자를 할 때도 마찬가지죠. 기업의 사업구조, 재무현황, 미래가치, 위험요소들을 고려하여 투자 대상을 선별해야 하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메타버스의 생태계는 크게 부품과 소재, 기기, 네트워크 서비스와 같은 정보시스템 및 자원에 해당하는 하드웨어, 플랫폼, 데이터 기술, 운영 시스템과 같은 소프트웨어로 나뉩니다.


그리고 NFT는 별도의 생태계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같은 인프라, NFT를 거래하는 마켓 플레이스, NFT 통계와 연구자료를 제공하는 기업등의 생태계를 이해해야겠죠.


이와 같은 부분에 대해 정보를 검색하고 알아보다보면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는 단초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에필로그



이 책은 메타버스에 대해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 질문 TOP 45를 다루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는 세상, 메타버스 혁명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독자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The One Sentence>​​ ​

이제 인터넷의 다음 버전인 메타버스 시대입니다.


#메타버스초보자가가장알고싶은최다질문TO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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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행성 1~2 - 전2권 고양이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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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좋아하시거나,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 그리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참신한 세계관을 느끼고자 하시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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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행성 1~2 - 전2권 고양이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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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지배한 세상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행성이란 소설속에서는 가능합니다. 쥐들의 습격속에서 살아남은 인간들과 다른 동물들은 고층 빌딩에 숨어 살게 되죠.


"행성 1, 행성 2"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 2022]는 인류 문명이 자랑하던 대 도시 뉴욕이 폐허가 되고 난 뒤, 살아남은 인간들과 다른 동물들, 그리고 고양이가 행성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을 다루고 있습니다.



지구를 지배하는 동물은 누가 될 것인가?


이책의 작가 : 베르나르 베르베르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일곱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라고 합니다. 1991년 120여차례 개작을 거친 개미를 출간하여,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오른 후, 타나타노트, 신, 파피용, 고양이, 나무,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등 수 많은 베스트 셀러 작품들을 써냈습니다.



이 책의 목차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 1 막 : 신세계

제 2 막 : 극한의 공포

제 3 막 : 바벨탑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어머니에게 적은 글을 보면, 암고양이 바스테드와 그의 어머니, 그리고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오버랩 됩니다.



고양이가 주인공인 소설


© madhatterzone, 출처 Unsplash


소설의 첫 문장은 바로 아래와 같습니다.

"나 참, 기가 차서 야옹소리가 안나오네."

바로 암고양이 바스테드가 하는 말이죠.


그렇습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고양이입니다.

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고양이가 주인공인 소설입니다. 다른 등장인물들을 볼까요?


바스테드의 중심수컷 샴고양이 피타고라스, 바스테드의 아들 안젤로, 암고양이 에스메랄다, 인간 집사 나탈리, 집사의 수컷인 로망 웰즈 교수, 앵무새 샹폴리옹, 보더콜리 나폴레옹, 돼지 바댕테르..


온갖 동물들이 다 등장하게 되죠. 그들은 파리에서 대형범선을 타고 뉴욕으로 왔습니다. 마치 노아의 방주에 사람들과 여러 동물들이 탓듯 35일간 항해한 대형 범선인 마지막 희망호에 고양이 144마리, 인간 12명, 돼지 65마리, 개 52마리, 앵무새 1마리까지 총 274명의 승객이 타고 왔습니다.


첫 전투에서 267명이 죽긴 했지만요.


참신한 세계관

© pedrokummel, 출처 Unsplash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행성이란 소설에는 참신한 세계관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고양이며, 등장인물들 또한 사람부터 동물까지 다양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바스테드가 목에걸고 있는 ESRAE라는 것이 등장합니다. ESRAE는 Encyclopedie du Savoir Relatif et Absolu Etendue의 약자입니다.


번역하면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확장판이죠. ESRAE는 세상의 모든 책과 음악과 사진과 영화가 들어 있는 USB입니다.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 이름이기도 하죠. 그것이 바로 이 소설에서는 귀중한 보물과 같은 존재로 나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천재인듯 싶습니다. 이렇게 쉽게 자신의 책을 홍보하다니요!)


그리고 이 세계관의 백미는 정수리에 장착된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입니다. 정수리의 USB 단자에 자그마한 검은색 동글을 끼우면 이어폰과 블루투스가 연결되어 인간의 말을 고양이의 소리로, 고양이의 소리를 인간의 말로 바꿔준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세계관이 참 신선했습니다. 고양이가 말을 한다고? 어떻게? 하면서 읽다가 나타나는 설명속에서 세계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세계의 확장판


© derstudi, 출처 Unsplash

힐러리 클린턴, 그랜트 장군, 알카포네 등 과거의 인물 이거나 또는 실존 인물들의 이름이 소설속에 등장합니다.


1900년대를 살고 있는 과거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이자 영부인이었던 힐러리 클린턴이 나오고, 1800년대를 살았던 그랜트 장군이 나오게 되죠.


그리고 알카포네는 쥐들의 우두머리 중 하나로 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통해 실존인물 알카포네의 생애를 말하면서 흥미를 더합니다.


이처럼 인간세계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의 세계관은 교차되고, 더불어 고양이, 동물의 세계를 인간의 세계에 비교하거나, 비유하며 하나의 현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끔 유도합니다.


바스테드의 중심수컷(애인을 이렇게 표현하죠)인 피타고라스가 죽었을 때, 바스테드는 이런 생각을 하죠. "인간들이 이런 마음의 상태를 <애도>라는 이름으로 부른다는 걸 나는 안다"


아마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바스테드의 입장에서 인간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을 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은 참 독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통이라는 무기를 지닌 고양이 부족의 대표


© bto16180, 출처 Unsplash

103개의 부족, 인간 4만명, 고양이 8천마리, 개 5천마리를 대표하여 쥐들의 우두머리인 티무르와 협상하는 고양이 부족의 대표 바스테드.


바스테드는 103번째 고양이 부족의 대표로, 공동체의 공식 협상 대표자격으로 쥐들의 우두머리인 티무르와 협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바스테드가 주장한 것은 바로 "소통"

암고양이 바스테드는 인간들도 하지 못한 것을 해내고 맙니다. 바로 소통이라는 무기로 말이죠.


우여곡절 끝에 티무르의 테스트를 통과하고, 티무르는 바스테드를 포함한 바스테드의 동료들을 살려주게 되죠. 그리고 그들은 이동하게 됩니다.


소통/설득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그들은 극복하게 되고, 그들의 이야기는 그렇게 계속됩니다. 과연 이 행성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의 끝은 어떻게 될까요?



에필로그


이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쓴 작품들, 고양이, 문명에 이어 고양이 바스테드의 여행을 다루고 있는 세번째 작품이라고 합니다.

고양이를 좋아하시거나,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 그리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참신한 세계관을 느끼고자 하시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The One Sentence>​​ ​

새로운 상황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인상을

줄 수 있어야 우두머리가 되는거야



#행성

#베르나르베르베르

#소설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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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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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 "애프터 인플레, 누가 돈을 벌까?"
오건영 지음 / 페이지2(page2)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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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인플레이션과 그 주변 현상들에 대해 아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한 책입니다. 경제에 대해 알고 싶은데, 어려워서 시도조차 못하신 분들 또는 경제에 대해 잘 알고 있으나, 깊이있게 배우고 싶은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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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 "애프터 인플레, 누가 돈을 벌까?"
오건영 지음 / 페이지2(page2)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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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잘 모르신다고 하더라도 걱정마세요. 여기 "글로벌 경제 전문가" 오건영작가가 그림과 구어체로 인플레이션에 대해 아주 쉽게 설명한 책이 나왔습니다.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오건영 / page2 / 2022]는 글로벌 경제 전문가 오건영의 최신작으로 40년만에 찾아온 인플레의 역습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쉽고 이해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입니다.



살아남아야 역경 뒤에

찾아오는 과실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목차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추천사 | 움직임의 징후를 찾고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는 시간

서문 | 단 한 명이라도 더 살아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1장 | 경제를 보는 눈

01. 투자할 때 꼭 거시경제를 알아야 할까?

제2장 | 돌아온 인플레이션의 시대

03.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04. 인플레이션이 잠들어 있었던 이유

05. 선 넘은 과도한 부양책

06. 연준이 생각하는 인플레이션

07. 공급망 인플레이션

08. 연준과 공급망의 변화

제3장 |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09. 집중투자의 칼날

10. 미국 대형 성장주와 동굴의 우상

11. 분산투자, 그 참을 수 없는 지루함

12.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에필로그 | 역경 뒤에 찾아오는 과실을 함께 누립시다





거시경제의 중요성


거시경제는 왜 중요할까요?


거시경제는 왜 중요할까요? 한국과 이란이 월드컵 예선에서 축구를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평소에는 한국이 이란에게 우세하지만, 이번에 한국의 원정경기이고, 기상이변으로 한국이 경기 시작 몇시간전에 이란에 도착하여 컨디션도 좋지 않은 상태, 그리고 비가 오는데다가 경기장이 고도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아마 이정도 상황이라면 한국이 더 이상 우세하다고 말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오건영작가는 거시경제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주 명쾌하지 않나요? 외부환경 분석이 왜 중요해? 라고 누군가 물어본다면 너무 쉽게 설명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도 삽입되어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란?


© geralt, 출처 Pixabay


인플레이션이란 무엇일까요?


인플레이션이란 무엇일까요? 인플레이션은 물가의 관점에서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러나 화폐의 관점에서는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개념 잘 잡으셨나요?

상당히 쉬운 개념이면서도 햇갈리는 개념입니다.

인플레이션은 언제 발생할까요?


우선 화폐를 발행하는 중앙은행이 화폐를 너무 많이 공급해서 화폐가치가 크게 하락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디플레이션으로 인해 경기가 위축되었을 때, 통화량을 증가시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도 있겠죠.


이럴 때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게 됩니다. 금리를 인상되면 예대금리(예금과 대출 금리)가 동시에 상승하게 됩니다.


즉, 예금 금리가 높아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돈을 예금하게 되고, 돈을 빌리거나, 이미 빌린 사람들의 대출이자가 높아지기 때문에 대출을 줄이고, 빌린돈을 빨리 갚으려 하게 되죠. 그러므로 시장에 풀린 돈의 유동성이 중앙은행에 흡수되게 됩니다.


아래 그림은 아파트 가격변화에 따른 매도자의 행동 변화를 나타낸 것입니다. 예를 들어 1억짜리 아파트를 구매하고자하고 10%인 1천만원을 계약금으로 지불한 상황입니다.


2개월 뒤에 나머지 잔금 9,000만원을 내려했으나, 갑자기 집값이 급 상승하여 2억이 되었다면 어떨까요? 너무 황당하지 않을까요?


매수자 입장에서는 9,000만원내고 구매하고 싶겠지만, 매도자 입장에서는 위약금을 물어주고라도 팔고 싶지 않겠죠. 이런 부분들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이슈가 된 이유



© qimono, 출처 Pixabay


인플레이션이 이슈가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플레이션이 이슈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책에서 저자는 첫번째, 예상보다 훨씬 빠르고 강하게 물가가 상승한 점, 두번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여년 동안 실종되었던 인플레이션이 갑자기 돌아온 것에 당혹스러움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일반인들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때까지 잘 알지 못합니다. 실제로 시장물가가 상승되었을 때 체감하거나, 언론에 의해 알게 될 뿐이죠. 저도 그랬습니다. 경제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했죠. 그러나 어느순간 경제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다양한 금융위기가 있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생각보다 빠르고 강한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게 되어 세계적인 화두가 된 것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플레이션이 일어나 1~3차 양적완화(통화량을 풀어 경기침체를 풀어내려고 하는 노력), 코로나 19이후 위축된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부양책이 한 몫을 했죠.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 8moments, 출처 Unsplash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무엇보다 인플레이션에 대해 배워야합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죠. 우선 '아묻따(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투자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흔히 말하는 몰빵을 하지 말아야 하죠. 그리고, 시나리오에 맞춰 투자해야 합니다.


책에서 1970년대 원유와 금투자, 2000년 닷컴버블, 2007년 브릭스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기대감이 만드는 편향적인 투자에 대한 경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인의 폐해를 설명하고 있죠.


마지막으로 시나리오별 대응방법/투자법을 안내하고 있는데, 이는 책을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에필로그


이 책은 오건영작가가 인플레이션과 그 주변 현상들에 대해 아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한 책입니다. 서평은 기본적인 부분들만 다뤘지만, 책 전반적으로 상당히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경제에 대해 알고 싶은데, 어려워서 시도조차 못하신 분들 또는 경제에 대해 잘 알고 있으나, 깊이있게 배우고 싶은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The One Sentence>​​ ​

​분산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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