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쉬운 개념이면서도 햇갈리는 개념입니다.
인플레이션은 언제 발생할까요?
우선 화폐를 발행하는 중앙은행이 화폐를 너무 많이 공급해서 화폐가치가 크게 하락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디플레이션으로 인해 경기가 위축되었을 때, 통화량을 증가시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도 있겠죠.
이럴 때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게 됩니다. 금리를 인상되면 예대금리(예금과 대출 금리)가 동시에 상승하게 됩니다.
즉, 예금 금리가 높아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돈을 예금하게 되고, 돈을 빌리거나, 이미 빌린 사람들의 대출이자가 높아지기 때문에 대출을 줄이고, 빌린돈을 빨리 갚으려 하게 되죠. 그러므로 시장에 풀린 돈의 유동성이 중앙은행에 흡수되게 됩니다.
아래 그림은 아파트 가격변화에 따른 매도자의 행동 변화를 나타낸 것입니다. 예를 들어 1억짜리 아파트를 구매하고자하고 10%인 1천만원을 계약금으로 지불한 상황입니다.
2개월 뒤에 나머지 잔금 9,000만원을 내려했으나, 갑자기 집값이 급 상승하여 2억이 되었다면 어떨까요? 너무 황당하지 않을까요?
매수자 입장에서는 9,000만원내고 구매하고 싶겠지만, 매도자 입장에서는 위약금을 물어주고라도 팔고 싶지 않겠죠. 이런 부분들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