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
주선용 지음 / 북씽크 / 2012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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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즈음의 읽기 딱 좋았다. (제목은 서른 즈음에 패러디인가? 훔) 단편적인 서평이었지만 건조한 게 오히려 매력. 저자의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았고 도서목록도 꽤 참고할 만하다. 별 생각없이 읽다가 가슴을 탁 치는 명구를 메모해놓기도 했다. 한여름에 독서열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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