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독서 -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유쾌한 책 읽기
문유석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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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자 선언을 참 재미있게 읽어서 기대하고 구매한 책인데 실망스러워요. 딱 절반 읽었는데 그냥 덮어야할 지, 계속 읽어야할 지 고민중입니다. 가볍디 가벼운데 재미는 없는...... 소개한 책들 중엔 제가 재미있게 읽은 책들도 있습니다만 이 책 자체는 그냥 낙서장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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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의 마음
김금희 지음 / 창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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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을 읽고 좋아서 산 건데 단편과 장편의 차이는 큰 것 같다. 재미도, 감동도 크게 없었고 중반부터는 350페이지를 억지로 읽어냈다. 다른 분 리뷰처럼 단편이나 중편이었다면 훨씬 좋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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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몰래 널 사랑하고 있어
뤼후이 지음, 김소희 옮김 / 밝은세상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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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냥 그런 에세이일거라 생각하고 기대없이 읽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읽는내내 따뜻하고 진실된 글이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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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정반대의 행복 - 너를 만나 시작된 어쿠스틱 라이프
난다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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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로다. 최근 몇 년간 구입한 책중에 제일 돈아깝다..
그냥 블로그 글을 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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