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의 마음
김금희 지음 / 창비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단편을 읽고 좋아서 산 건데 단편과 장편의 차이는 큰 것 같다. 재미도, 감동도 크게 없었고 중반부터는 350페이지를 억지로 읽어냈다. 다른 분 리뷰처럼 단편이나 중편이었다면 훨씬 좋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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