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과 논문 이학문선 3
마르틴 하이데거 지음, 이기상.신상희.박찬국 옮김 / 이학사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나치라는 오명때문에 하이데거가 늘 거부감이 들지만, 그의 글은 언제 읽어도 감명 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