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철학 - 임마누엘 칸트의 저서들 해제
진웅 지음 / 진한엠앤비(진한M&B)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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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칸트와 쇠얀 키에르케고르가 어릴 때부터 투명했던 자가면역질환을 저자도 투병 중이며>

저자 소개가 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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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2022-05-05 0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명했던’을 무슨 뜻인지 모르고 오타라고 생각하나본데 펼쳐진 상황이 분명하다는 의미입니다. 비난할려면 국어공부가 필요한 듯보이네요.

희백 2022-05-05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타를 지적했던가요? 뭔가 지적할 점을 찾아서 신나신듯 하네요.. 쇠얀 키르케고르와 칸트가 자가면역질환을 앓은것과 저자가 앓은 것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저자소개랍시고 같은 ‘병’을 앓은것을 적어두니 웃기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두 학자가 자가면역질환을 앓았다는 사실은 처음 들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