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명한 중국철학사
펑유란 지음, 정인재 옮김 / 마루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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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글방에서 나온 <중국철학사 상•하>권과는 별개의 책이다. 다루는 내용 역시 중복되는 부분이 있지만 차이가 난다. (두 책이 서로 안 다룬 내용을 다룬다) 중국철학사 상하권과 함께 읽는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입문이 목적이라면 제목 그대로 ‘간명한’ 이쪽이 더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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