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을 스스로 뛰어넘고,
주어진 모든 고통과 상황을 의지로 극복하면서
'지금의 나'를 넘어서는 최고의 자신을 꿈꾸는 존재다.
그는 낡은 도덕과 관습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
대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자신만의 법칙을 세워 삶을 주도한다.
어떤 고난에 부딪쳐도,
스스로를 끊임없이 재창조하면서
모든 한계를 과감히 뚫고 나아간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멈추지 않고 도전하는 이.
그가 바로 위버멘쉬다. (책 발췌)
이 책은 니체가 1878년에 출간한 원전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을
기반으로 원전에 담긴 종교적, 형이상학적 색채나 난해한 표현은
최대한 덜어내고, 현대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을 중심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니체의 사상과 함께 떠나는 113가지 인생 수업 중 첫번째 수업은
자기 극복과 성장에 관한 43가지 삶의 태도 즉, 나를 돌아보게 하는
수업이었습니다.

부제가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입니다.
저는 그 중에 024 마음의 중심을 잡는 법이 마음에 많이
남았습니다. 40중반이 되면서 내 자신의 마음을 좀 더
들여다 보게 된 요즘!!! 마음의 사춘기가 온 것인지
갈대처럼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거든요!
흔들리고 있는 나에게 중심을 잡는 힘이 중요하단 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준 파트였습니다.
두번째 파트!!!
인간관계와 감정 조절에 관한 31가지 방법!
즉, 관계에 대해 고찰하게 만드는 수업이었습니다.

부제가 당신이 만나는 모든 얼굴이 당신을 만든다입니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051 공감은 나를 지키면서 나누는 것이다. 파트가
제일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성격이 원래 남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고 나보다는
다른 사람을 먼저 신경쓰는 편이라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보니 마음이 지칠때가 많았는데 이 파트를 읽으면서
마음의 위안이 많이 되었습니다.
세번째 파트!!!
세상을 바라보는 39가지 방법!
즉, 나 자신과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더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에 대한 수업입니다.

부제는 그대의 시선이 삶의 크기를 정한다입니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086 우리는 인생을 배우는 중이다. 파트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살면서 나 자신을 또는 어떤 사람이나 사건을 자꾸만 내가 생각하는
어떤 기준에 맞춰 판단하고 그 결과로 나를 옥죄게 불편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 파트를 읽으면 아직 나는
현재진행형이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인생을 배우는 중이구나가 와닿았습니다.
개인과 타인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3파트를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든
도서였습니다. 지금 감정이 갈대처럼 흔들리고 있다면!
타인과의 관계나 감정조절로 힘들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시키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위버멘쉬!
나의 인생은 아직 현재진행형이니
무언가를 너무 단정짓지도 말고 너무 확신하지도 말고
내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하지 말고 자유롭게
사유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