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디자인 - 디지털 세계의 양손잡이 디자이너
스티븐 헬러.베로니크 비엔 지음, 문가용.이화경 옮김 / CABOOKS(CA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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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만 잘 하면 되는가? 아니면 이것저것 다 할 줄 아는 디자이너가 되어야 하는가? 결론은 후자이다. 시장이 그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디자인 툴의 발전으로 손쉽게 무엇이든 다 할 줄 아는 게 그리 어렵지 않게 되었다. 양손잡이 디자이너가 되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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