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태어날때부터 열정가득 품은 모험가라고..머저리가 되는건 그열정을 막는 어른들인가싶다.하고싶은걸 하는 아이로 자라게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을 가득느끼게한 어린이판타지소설!글밥있는 책을 어느정도 읽는 아이라면 초저학년부터도 꼭 추천하고싶은 소설이다.적어도 아이들에게 열정을 불어넣어줄 책인것만은 확실하니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