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구슬이님의 "우리 다시 모여서,,,"

이전까지 그랬다면,,올해는 한 번 바꿔보시지요,,
저희는 내일 선생님 모시고 저녁식사하기로 했답니다,,
오늘 하루종일 내린 비,내일은 그치겠죠?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소설> 분야 신간평가단 지원하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 내일이면 꽉찬 42살 되구요,부산에 사는 주부랍니다. 신간평가단이라니,,설레는 단어이네요,, 이전에 "까칠한 가족" 을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 참으로 재미나게 읽있고, 게다가 제가 직접 선택하지는 않았을 가족얘기가 테마였기에 참으로 신선한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둘 다 고등학교이다 보니, 올 해부터는 부쩍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운동도 하고,문화센터를 나가기도 하고,사람도 만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일 소중한 시간은 조용히 혼자 책 읽는 시간이지 싶어요. 커피 한 잔 앞에 놓고 있는 그 재미를 다른 사람들은 이해 안 된다 하지만요,,ㅎㅎ,, 저도 평가단에 참가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그래서 책을 읽다보면, 이렇게 시간을 덜 소비적으로 쓸 수도 있는 방법이 있음을 주위 아줌마들에게 알리고도 싶어요. 책은 늘상 읽어도 리뷰 작성은 별로 하지 않았네요. 쓰네카와 고타로의 "야시"를 읽고 남겼던 리뷰를 붙입니다. 훌륭하신 지원자들 많겠지만,그 속에서 저도 작은 기대 해봅니다. http://blog.aladin.co.kr/trackback/756220193/99103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