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로 가득한 시를 읽고 나를 보았다."너는 흐르는 별 나도 또한 흐르는 별잘은 모르지만 '우리'를 만나기 위한 작가님의 여정인 듯하였고 그 여정이 언제나처럼 따뜻하다. 글에도 마음이 있어서 글마다 전해지는 마음들이 다르다.개인적으로 나태주 시인님의 글은 온기가 넘치지만 과하진 않다.가을에 읽기 좋은 따뜻한 시집 "너에게 나는'한번 만나보세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