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소년 표류기 팡세미니
쥘 베른 지음 / 팡세미니 / 2024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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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수령 후 활동(서평)

파랑새/열림원어린이 @bluebird _publisher

🦋 책제목:15소년 표류기
🦋 원작: 쥘베른(지은이) 팡세미니
🦋 출판사 - 파랑새/열림원어린이

《15소년 표류기》 젊은 소년들이 무인도에 표류하면서 겪는 생존과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를 다룬 도서이다

이야기는 한 배가 조난을 당하면서 시작된다
생존한 소년들은 무인도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자신들만의 사회를 구성하려고 한다.
처음에는 협력하고 서로 돕는 모습이 보이지만, 점차 권력과 갈등이 생기면서 소년들 간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이 과정에서 인간의 본성과 사회의 어두운 면이 드러난다.
인간이 본래 악한 존재라는 모습도 보이며 소년들 간의 권력 투쟁은 어떻게 사회가 형성되고 붕괴되는지도 절실하게 보여준다.
고립과 생존 속 무인도라는 고립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한 투쟁으로

《15소년 표류기》는 단순한 모험 이야기 이상이며 인간 존재의 복잡성과 사회적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한 도서인 것 같다. 소년들이 겪는 갈등과 변화를 통해서 읽는 내내 나 자신도 인간의 본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철학적이고 심리적인 요소가 강했다. 서평을 써 내려가는 동안 삶의 본질 자체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감정선들이 깊은 여운으로 남는다.

🌈본문 발췌
이 여행에 함께하는 소년들은 서로 학년이 다를 뿐 아니라, 나이도 여덟 살에서 열네 살까지 조금씩 달랐습니다. 태어난 나라도 달랐습니다. 브리앙과 자크는 프랑스인이었고, 고든은 미국인이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영국인이었습니다.

도니펀과 크로스는 열세 살 동갑내기로, 서로 사촌 간이며 둘 다 부잣집 아들이었습니다. 도니펀은 머리가 좋고 공부를 잘했으나, 잘난 체하기를 좋아하고 무엇이든 일 등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브리앙과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크로스는 평범한 학생으로, 사촌인 도니펀의 말이라면 무조건 옳다고 믿고 따랐습니다.

백스터 역시 열세 살로, 차분하고 부지런하며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었습니다.

p_40

🌈본문 내용을 읽는내내 흥미 진진하면서도 심도있게 읽었다 많은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명작으로 독자들 또한 이 좋은 도서를 읽고 선택할 수 있는 토론의 기회도 갖고 두 마리 토끼를 챙기면 좋겠다.

"우아, 멋진 요린데!"

소년들은 모코의 조개 요리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어느덧 밤이 되었습니다. 브리앙, 고든, 도니펀은 갑판에 모여 앉아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여기는 섬일까, 육지일까?"

세 소년은 이 문제를 놓고 의논을 했습니다. 고든이 숲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이곳이 열대 지방이 아닌 건 분명해. 떡갈나무, 자작나무, 너도밤나무, 오리나무 따위는 열대 지방에서 자라지 않거든."

“그렇다면 추위도 빨리 시작될 거 아니야? 여기서 우물쭈물하기보다는 육지를 찾아 어서 떠나는게 좋겠어."

도니펀이 주장했습니다.

p_59. 15소년 표류기

인간관계에 있어 단순한 상호작용을 넘어서 우리 삶의 근본적인 요소로, 우리가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경험하는 복잡 미묘한 인간의 여러 면모를 그려낸 도서로써 아직 성장하기 전 아이들 사회를 보여준 이 책은 많은 삶의 깨달음을 주는 도서이다. 올여름밤 《15소년 표류기》함께라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와 출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으로 글을 갈음합니다.
🦋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다시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파랑새/열림원어린이 @bluebird
_publisher 로 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독서여인@vip77_707 무상 도서 지원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제공 도와주신 북스타그래머 '장미꽃향기시인님' @bagseonju534 라엘의 그림책한스푼(@lael_84)에서 모집한 서평단 에 선정되어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 니다. 고맙습니다.

#파랑새출판사 #15소년표류기
#열림원어린이 #쥘베른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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