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카페에 가서 시간을 보내는 게 일상이 되어버린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지금은 모든 연령층이 사랑하고 인테리어가 이쁘고 맛있는 카페를 찾고 있다는 게
신기한 일입니다 그 사랑만큼이나 마 동네에서도 카페가 곳곳에 있는 걸 보게됩니다
밖에서 친구와 맛있는 밥을 먹고 카페에 들어가는 게 들뜨곤 합니다
하지만 밖이 아니라 집에 혼자 편하게 쉬고 있을 때도 왠지 모르게 허전한 느낌이 들고
카페에 가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하는데
카페까지 나가기 위해 꾸미고 나가자니 너무 번거롭고 집에서 마시자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고 그런 분들을 위한 책이 바로
무허가 홈 카페입니다
저자분도 바쁜 직장생활 중에 근처에 있던 카페에 가면 맛있는 음료 한 잔이면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기분이 들고 그걸 깨달은 순간부터 그 여유를 일상에 들이기로
노력하고 휴일이 생기면 전국에 카페를 찾아다니기 시작했고 유명한 곳이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은 카페까지 찾아다니며 음료와 디저트를 먹어보면서
하루에 커피만 4잔, 5잔도 먹어보고 하셨다고 하네요.. 대단합니다
그렇게 다니다 보니 한 번은 나도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고
한 잔, 두 잔 도전해보는 커피잔의 수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맛보았던
음료들을 응용해서 색다른 메뉴들도 만들어보고
그렇게 욕심이 생기고 예쁜 잔과 도구들을 사고 집 한 켠에 어느새
홈 카페가 점점 활기를 더해갔고 음료를 만들면서 인스타그램에 기록을 남기자
많은 분들이 응원과 칭찬을 더해주셔서 벅찬 감동을 받고
이렇게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저자만의 레시피와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나올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으로는 해본 적 있지만
이렇게 직접 레시피를 만들어보시고 도전하시는 열정이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