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칼 비테의 공부의 즐거움이란 책을 읽었었는데 전반적으로 내용은 비슷하다 겹치는 부분도 많고... 그렇지만 이 책이 좀 더 자세하고 추천하는 책들도 볼 수 있고 밑줄까지 그어져 있어 좀 더 쉽게 읽힌다 심리게임이란 제목에서 끌렸는데 내용은 비슷한 부분이 많아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