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재미있게 만화로 배우자! 와이즈아이의 대결!왕따클럽vs몬스터에서는 만화로 영어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였다. 매차례의 앞부분에는 point와 배울것들을 정리해주어서 여기서는 무엇을 중점을 두는지 알 수가 있다 매 장마다의 영어가 나오면 밑의 주석에 그 뜻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데... 요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물론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밑을 보면 무엇인지 금방 알게 된다. 한차례가 끝나면 어휘력이 쑥쑥과 나도 영어한마디부분이 나오는데... 요부분은 너무 좋은것 같다.. 그리고 연습도 해볼 수 있다 아, 헷갈리네 부분은 다양한 접근을 해주어서 좋다. 요부분에 매 장마다 주석을 옮겨주면 한 번 더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처음 접해본 영어학습만화이지만, 아이 손을 쉽게 꺼내들고 보지는 않는것 같다..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인가 보다. 조금 더 보게되면 아마 쉽게 책장에서 꺼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엄마인 나는 참 재미있게 봤다
물리 참 어려운 말이다... 학창시절에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 과목이였기도 하다 그래서 좀 더 쉬운 방법으로 아이에게 물리를 접근시켜주기 위해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우선 책을 열어보면 물리가 무엇이냐고? 질문에 물리는 아주 쉬운거라고 답을 해주는 김영대할아버지 그러면서 책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힘, 운동 무엇이 힘이고 운동이냐 "물리에서 말하는 운동이란 어떤 물체가 시간이 지나면서 위치를 바꾸는걸 말해. 넓은 의미에서 보면 몸을 움직이는 일도 운동에 포함되는 거지 물리에서 말하는 힘은 물체를 움직이게 하거나 물체의 운동을 변화시키는 걸 말해. 움직이던 걸 정지시키는 것도 힘이지" 조금 어려우니까 두주인공 하는 행동으로 설명을 해주신다 힘에는 두가지가 있어. 바로 '미는 힘과 잡아당기는 힘'이지 우리 아이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아, 이것이 물리구나 하고 느끼면서 읽었답니다. 중력은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귤과 사과를 떨어뜨려서 물체가 땅으로 떨어지는 이유는 지구에 중력이 있기 때문이에요. 지구가 물체를 잡아당기는 힘 말이에요. 하면서 설명을 해주신다. 생각보다 빛은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가시광선, 적외선, 자외선등 들어보기는 했지만 정확한 알지 못했던 나는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가시광선은 우리가 볼 수 있는 무지개 빛을 가시광선이라고 해, 빨간색 바깥쪽에는 적외선이 있고, 보랏빛 바깥쪽에는 자외선이 있지. 그래서 적외선과 자외선은 볼 수가 없는 거야" 어려운 양자론까지... 더 궁금한 부분은 할아버지, 또 질문 있어요! 아이들과 할아버지가 이야기한 부분에 정리가 되어서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가 있다 그림과 책을 읽어보면 아, 그렇구나를 느끼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물리는 우리 생활속에 있구나를 알게되었다 어려운 물리를 어렵지 않게 느끼게 해준 이책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히려 나보다 과학을 좋아하는 울 아들이 재미있게 읽어주어서 제일 기쁘다^^*
나에게 판타지소설의 재미를 안겨준 준 셉티무스의 힙1권 셉티무스의 힙의 2권이 나에게 또다시 왔다 제목은 돌아온 일곱번째 아들... 나는 한동안 마법의 세계에 또 빠질 수 있는 시간이 없는데 어떡하나... 책을 잡을 수가 없었다 어떤 매력이 있는지 잘 알기에 그래서 가장 늦게 읽은 책이였던것 같다 셉티무스의 힙에 푸~~욱 빠지고 싶기 때문에 힙가족의 일원이 되어 읽고 싶었기 때문에 한동안 셉티무스의 힙을 읽으면서 마법의 세계에서 빠져나가고 싶지 않았는데 현실은 언제나 내가 힙을 항상 근처에 두고 읽는 모습 그 덕분인지 책을 좋아하지 않던 아이도 그리고 작은아이도 책을 근처에 두고 읽는 변화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셉티무스 힙 때문에 행복했다, 그리고 즐거웠다 그리고 신나게 기다리기로 했다 3권은 언제 나올런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기다려진다 겨울이... 그리고 셉티무스의 힙이
참으로 많은 곳에서 논술에 관련된 책들이 나오더군요 논술 1등 교과서로 잡자-국어 3,4학년는 그동안 보아왔던 책보다 신선함이 묻어나는 논술책이였다. 아이들의 배경지식이해는 제목을 보고 생각해 봐요 마인드맵을 적용해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코너와 누가 나오나요?? 인물소개 간략하게 그 인물에 대해 소개가 나오면서 그 인물들과 마인드맵을 적용해볼 수 있었다. 또한가지 배경지식 쌓기 요부분은 짧지만 어려가지 부분에서 많이 신경을 쓴것 같았다... 동화읽기의 코너는 동화를 읽으면서 생각해서 쓸 수 있는 활동코너 다양한 주제로 만나볼 수 있었다 생각읽기는 자기의 생각을 정리해서 쓸수 있는 지면과 다르게 생각하기의 코너를 색다르다... 그리고다양한 글쓰기와 다른 친구들은 이렇게 썼어요는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을때, 그리고 무엇을 써야 할지 잘 모를때, 참고하면서 쓰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많은 부분을 하지 못했지만 방학동안에 꾸준히 해서 중학년 마무리를 시킬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고, 또한 학기중에는 교과서와 관련된 부분들이기 때문에 미리 공부한다면 요즘 대세인 서술, 논술형의 문제는 어려움없이 잘 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재미있는 그림과 실물 사진을 실어서 과학에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위해 흥미 유발도 되면서 논술 공부도 할 수 있는 책인것 같다.. 과학은 우선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는 이론으로 만화컷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끈 후 먼저 살펴보기에서 이것 저것 다양하게 살펴본 후 자세히 들여다보기는 실물, 혹은 자세하게 살펴보면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 것인지 읽으면서 혹은 보면서 이해를 하게 해준다 되새기며 읽기의 동화는 어렵지 않게 과학이 우리가 흔히 접하던 부분이구나 알게된다 동화속 과학이야기는 아~~ 하면서 읽은 부분을 한번 더 정리할 수 있다. 다양하게 생각하기는 조금 생각하기 못했던 부분에서 접근했는지 알게해준다. 좀 더 많은 부분을 아이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그리고 그 부분을 아이들이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자기화를 시킬 수 있게 해주었는지 논술 1등 교과서로 잡자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제 3학년 4학년을 올라가는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