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쑥쑥

대결! 왕따클럽 vs 몬스터 - 영어 재미있게 만화로 배우자
류대영 지음, 최종석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7년 11월

영어 재미있게 만화로 배우자!

와이즈아이의 대결!왕따클럽vs몬스터에서는 만화로

영어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였다.

 

매차례의 앞부분에는  point와

배울것들을 정리해주어서

여기서는 무엇을 중점을 두는지

알 수가 있다

 

매 장마다의 영어가 나오면 밑의 주석에 그 뜻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데... 요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물론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밑을 보면 무엇인지 금방 알게 된다.

 

한차례가 끝나면 어휘력이 쑥쑥과 나도 영어한마디부분이

나오는데... 요부분은 너무 좋은것 같다..

그리고 연습도 해볼 수 있다

아, 헷갈리네 부분은 다양한 접근을 해주어서 좋다.

요부분에 매 장마다 주석을 옮겨주면

한 번 더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처음 접해본 영어학습만화이지만,

아이 손을 쉽게 꺼내들고 보지는 않는것 같다..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인가 보다.

조금 더 보게되면 아마 쉽게 책장에서 꺼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엄마인 나는 참 재미있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