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형.논술형 해법사회 5-2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이 교재를 접하게 된것은 튠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다.

서술형 논술형 교재를 받아놓고서 활용을 못하고 한학기를 넘겼다.

2학기에는 다부진 마음을 먹고 구입을 했다.

물론 천재교육에서 서술형,논술형 교재를 행사를 하는 기간이여서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었다.

 

서술형, 논술형 해법 사회를 구입하기 전에는

타 출판사에서 나오는 사회백지도를 구입해서 사용을 하였다.

다들 뭐야... 이러겠지만, 단순하면서 아이가 배운 것을 정리하기에는 좋은 학습지였다.

그렇지만 아이가 점점 고학년으로 가면서 좀더 좋은 교재였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을 했는데

천재교육의 서술형, 논술형 교재를 보게 되었다.
 

 



아이는 처음에는 싫어했지만,

예습이 아닌 복습교재로 그리고 무리하지 않고, 하루에 한장 두장을 기준으로 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정리되어 있는 부분의 예시답안도 많이 틀리더니

점점하면서 예시답안도 맞아가고, 옆의 핵심정리도 제법 읽으면서

공부의 방법을 배워가더군요
 

 

기출문제에서 주관식연습하기는  아이가 생각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아이는 나름 생각을 한다고 하는데도 틀리더라구요

그래서 다시한번 틀린부분을 앞을 보는 하는 방법과 교과서를 비교하면서 하는 보는 방법을 권하였더니

많이 틀리던 부분도 좋아지더라구요.
 



문제해결하기는 처음부터 짜잔하고 많은 것을 기대하기에는 저희 아이의 학습이 조금 부족하다는것을 느끼겠더라구요. 그렇지만 한걸음 한걸음 하다보면 많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는 6학년이 됩니다.

물론 지금껏 많은 교재를 만나보고 풀어보고 아이랑 같이 해보았지만

6학년에도 서술형,논술형 교재는 기본 학습서외에 같이 공부하는 교재로 함께

하겠다고 합니다. 사회과목을 잘 한다는 우리 아이

아마도 아이의 노력과 좋은 서술형, 논술형 교재를 만나서 더욱 더 성적에서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시험교재보다는 학기중에 복습용 교재를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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