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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시티 - 내 손으로 만드는 파노라마 팝업북 ㅣ 플레잉 아트 클래스 6
아르노.엘렌 조르주 지음, 베네트랜스 옮김 / 북스토리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 패닉시티 ]

북스토리
프랑스에서 찾아온 '만드는' 아트 팝업북~~
멋진 팝업북 책을 만났답니다.
이 책은 내 손으로 팝업북을 만드는 건데요.
팝업북을 만들 때 필요한 건 ~~~ 단지 접착제라는거죠~~ 풀이요~ ^^
[ 패닉 시티 ]
거대한 몬스터들이 등장해서 혼란에 빠진 도시를 볼 수 있는 책이에요.
항구, 다리, 고속도로, 쇼핑센터, 호텔 카지노
도시의 5곳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완성되기 전의 책을 보면~~
판이 되는 부분들과~~ 퍼즐처럼 떼어낼 수 있는 부분들로 되어 있답니다.
떼서 판의 해당 번호에 붙이기만 하면 되죠~~~ ^^**


아이들 아빠가 이 책을 보더니 직접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선물로 짜잔~~ 하고 주고 싶다며.
저녁에 시간을 내서 만들기 했답니다.
땡큐에요~~ 남푠님~

이렇게 멋진 팝업북이 되었답니다.
총 5개 완성되었어요.
항구

다리

고속도로

쇼핑센터

호텔 카지노

만들어진 5개가 쭈우욱~~~ 길게도 펼쳐진답니다~~ ^^**
멋지죠.

완성된 [패닉시티 ] 책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공포에 빠진 도시에서 도망치는 사람들. 자동차 등 등
작게 숨어 있는 사람과 물건들 찾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 괴물을 들고선~~ 숨어 있는 사람들을 위협하는 등~~ ㅋㅋ
나름 신나게 놀았답니당~~~ ^^

[ 패닉시티 ]
내손으로 만들어서 펼쳐지는 팝업북~~
저희 아이들은 쪼매 어려서 만들기를 함께 하진 않았지만.
조금 더 큰 아이들은 혼자 힘으로 만들기까지 할 수 있겠더라구요.
혼란에 빠진~~ 패닉시티~~
멋진 팝업~
소장용으로 딱~ 이에요.
by. 홍홀릭홀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