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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라라!! 5 - NT Novel
나리타 료우고 지음, 민유선 옮김, 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미카도야ㅠㅠㅠㅠㅠ 

표지는 미카도랑앙리인데 그닥 활약이 적은 한권이 아니었나싶다.. 아오바도나오고 이자야여동생트윈도 나오고 하네지마도 루리도 나오고.. 인물을 늘어만가는 와중에도 이전인물들의 임펙트는 전혀 줄지않는다.. 

그래도 역시 출연에 목이 말라있기는하다;ㅅ;ㅅ;ㅅ;ㅅ;나와죠 ㅠㅠㅠ  

듀라는 일본판으로 3권이 나왔을때부터 원서로 지르기시작해서.. 4권부터는 한국판을 꼬박꼬박 사면서도 랩핑도 안뜯고 그저 보관중인데....왜 리뷰를 쓰는거지;ㅂ;랄카...일판을 읽어서 한국판내용따위 몰라 ㅋㅋㅋㅋ이러긔...... 

가 아니라;;;6권의 미카도 임펙트가 너무 강해서 ㅠㅠㅠㅠ 

7권정독도 아직 덜했는데 8권을 지르고 봤;ㅁ;ㅁ;ㅁ;미카도...아악 ㅠㅠㅠㅠㅠ  

피칠갑...아아악;ㅂ;ㅂ;ㅂ;ㅂ;이자야는 그냥그대로 죽어있지 왜나오냐며 ㅠㅠㅠ 

난 시즈오가 미카도 이름틀린걸 그저 용서할수가 없긔 ㅠㅠㅠㅠㅠ 

키다만 나와도 마음이 찡...해지는 느낌이었는데;ㅁ; 어서...미카도부터 보러가!라고 소리치고싶긔 .....일단...7권을 좀 정독하고 8권으로 가야지 ㅠㅠ;;; 

근데 라이센스 왜 바카노만 안나옵니까'ㅁ'!!! 나리타가 책낸순서대로 발매해주기로 하지않았음까???바카노는 클레어부분은 정독했지만 2002년편과 엘머휴이편을 읽기어려워서 보류중이라....어서 어서 내달라;ㅁ;!!!바카노는 솔직히 듀라보다 읽기더 어렵다며!!난 한글을 사랑해 ㅠㅠ어서 번역판을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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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소문난 텐구의 아이 5
이와모토 나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아기자기한 시골정경이보이는 소소한 현대판타지 느낌이랄까... 

일본에서 꽤 속도빠르게 나왔길래 살까망설였다가.. 

결국 한국판으로 전부 지르고 있다==;;이무슨...;;; 

그래도 꽤 글씨가 많으니까 한국판이 더 좋았던것같은 기분도...음음.. 

히메도 꽤 귀여운데 옷입는 센스도 좋고..왜 평범(???)한 외모로 나오는걸까나.. 

결국 슈운이랑 연예노선으로 갈까?...싶기엔 좀 미요한가... 

타케루도 꽤 좋아했는데ㅠㅠㅠ 좀 씁쓸....횡설수설이군.....으음;;;;;; 

 

뭐 벌써 5권째이면서...소소한 사건도 인물수도 굉장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직 아무것도 진행되지않은 느낌이다. 밑바닥에서 서서히 타고 올라오는 감정들이..  아마도 아무도 커플성립이 안되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복선만은 잔뜩 깔리고 있는 느낌.. 

미도리도 긴이나 다른애들도 전부 잘되길바라게되는건 이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에게 응원을 보내게하는 작가의 역량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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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린네 1
다카하시 루미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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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일본에서는 1권2권에 동시에 발매됬었지=ㅂ=.........  

이미 가지고 있겠다 굳이 이제와서 1권을 살필요가있나 싶었는데.. 

뭔가 초판한정....이라는 단어에 끌려서 질렀다;ㅅ; 

한국판 라이센스는 책사이즈가 커서 보기편하다는 느낌은 든다. 

린네ㅠㅠㅠㅠ빈곤한 사신같은거.....ㅋㅋㅋ정말 귀엽고 ㅠㅠㅠ 

이작가의 커플노선은 어쩐지 전혀 싫지가 않다. 

여주도 남주도 둘다 마이페이스라 귀여워;ㅂ;ㅂ;ㅂ;ㅂ;  

뭐 덧붙이자면 이누야사 완결편 다음이라 그런지  

개그요소가 한층더 강하게 느껴져서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수있는 한권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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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界師 29 (少年サンデ-コミックス) (コミック)
타나베 옐로우 / 小學館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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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계사도 서서히 막장을 향해 달리는게 실감된다~~  

단행본속도가 느린것도 아니고 꽤 빠르게 나오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징하게 라이센스가 안나오는고로 원서를 지르기 시작해서 멈출수가없다;

수수께기를 하나둘씩 풀려도 그렇게 긴박한 전개도 아니고 정말로 서서히 카라스모리의 종말을(?)향해 가고있다는 상황만 파악될뿐인데...  

랄까 ㅠㅠㅠ몇권짜리 밤었냐며 ㅠㅠㅠ정말로 몇권에 걸친 긴밤이 끝나고... 우리 히우라 ㅠㅠㅠㅠ히우라와 요시모리의 만담을 보기위한 귀중한 장면들이 몇없다..  그래도 내내 어두운 얼굴만 내비쳤던 요시모리도 히우라가 중상에서 깨어나자 다시금없을 환한 미소를 보여주었고~ 그렇게 귀엽게 요시모리가 만든 케익을 받아먹던 히우라... 갑자기 권말에서 사라졌다 ㅠㅠㅠ이게머냐고 ㅠㅠㅠㅠ 

시치로도 솔직히 비쥬얼이 극강이라 출연은 기쁘게 받아들이는덷ㅠㅠ다필요없다..  다음궈뉴ㅠ제발 히우라 출연좀 ㅠㅠㅠ엉엉....<-그저 이런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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