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살 할머니 - 차이와 존중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1
선자은 지음, 이민혜 그림 / 상상의집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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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간략 줄거리는 위와 같다.

손녀와 할머니의 몸이 바뀌다???



할머니가 느꼈던 불편함. 소외감. 몸이 아픔

손녀는 느낄수 있을까나??





11살 예서, 온통 머리에는 인기 가수만 머리속에 있는 숙녀랍니다.

어느덧 부모님이 출장가시고 할머니랑 지내게 되지만

어릴절 시절 처럼 가깝게 느껴지지 않는 할머니


온갖 잔소리만 늘어지시고

점점 멀리 하게만 된답니다.



어느날 동네 장터에서 소원을 말하라는 아저씨의 말에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소원을 정말 빨리 이루어지게 해주는 아저씨!

바로 몸이 바뀌게 된답니다.



어느덧 쇼파에 누워있는 할머니가 되어 있는데요.

일어 나려고 하니 무릎이 뚜뚜뚝 으씩 으씩

사실 이책 보고 나서 다음날 제가 갑자기 무릎이 아파오더라구요.



작가님의 마음이 전달이 되나?

저도 할머니, 시어머니, 엄마의 감정을 느끼라는 것일까요?

ㅠ.ㅠ




그렇게 바뀐 몸으로 생활을 하게 되는 예서랍니다.




할머니의 라이프는 어떨까?

갑자기 손녀집에서 보내시는 할머니는 어떤 감정을 느끼셨을까?

집을 나와도 갈곳이 없는 할머니...



조금씩 할머니의 느낌, 생활을 이해를 하게 되는 성장해 가는 예서랍니다.

저도 이책을 읽으면서

시어머니의 마음, 엄마의 마을을 조금씩 다가서며

우리 아이들의 마음...

아이들에게 비추어진 저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랍니다.



책 중간 중간에 있는 방송국 방문, 호준이라는 남자 아이의 이야기도 같이 있었기에

저도 흥미 진지하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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