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영어 3줄 쓰기의 마법 - 아이의 영어와 생각을 키워주는 결정적 글쓰기
조성민 지음 / 키스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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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는 영어단어 폭이 많이 제한적인데요

거기에 맞춰서 책이 구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아이의 국어 실력도 제한적이기에 쉬운 문장 패턴부터 시작되는 영어 쓰기


책은 그래서 같은 패턴을 계속 연습하게 하는 식으로 되 어 있더라구요.

나는 12살입니다.

나는 브라이언입니다.

같은 쉬운 패턴으로 패턴을 먼저 잡아주고

배운 내용에서 확정형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아는 문장, 단어 내에서 충분히 활용히 가능해서

3줄은 거뜬히 적게 되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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