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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름 오지은 상상 동시집 25
정두리 지음, 김서빈 그림 / 상상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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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이 시로 이어진다.
우리에게 사계절인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이 존재하듯 시 속에서도 우리의 마음의 계절을 시를 통해서 느낄 수 있다.
시는 멀고 먼 이야기보다는 우리의 일상을 시로 만들고 들려주는 것 같아서 편하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시를 읽다보면나만의 시간 속으로 초대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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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름 오지은 상상 동시집 25
정두리 지음, 김서빈 그림 / 상상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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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진짜 이름 오지은...추억 소환의 별명! 나이가 들면 말하지 않아도 떠오르는 그 순간을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시가 어렵다고 피하고 도망치시는분들께 적극 권장한다. 시는 우리 곂에 항상 머문다. 머문시간 만큼 우리는 성장 할 것이다. 성장의 첫 발은 어렵지만 그 끝은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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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름 오지은 상상 동시집 25
정두리 지음, 김서빈 그림 / 상상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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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름 오지은처럼...
나는 이름으로는 잡곡,외모로는 살짝쿵 나온 송곳니 덕분에 드라큐녀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기억이 소환되면서 그때가 한없이 그리워진다. 시는 여러의미를 하나의 단어로 표현 될때가 많아서 읽는이들에게 각자의 소감을 말하라고 하는듯 하다. 아니말사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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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사우루스
메모 플라스틸리나 지음, 이아람 옮김 / 라플란타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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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습은 하나도 똑같을 수 없다. 알면서도 조금만 달라도 틀리다로 단정짓고 선입견의 틀 안에 갇히게 만든다. 그렇지만, 자신이 자신으로 받아들이는 에바사우루스는 달랐다. 보이는 시각보다는 마음먹는 마음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이겨나가는 모습을 통해서 다시 한번 다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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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자전거 책가방 속 그림책
아리엔 피넬 지음, 서희준 옮김 / 계수나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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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어울리기에 딱!!!이다.
우리가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는것은 무엇인지?
진정 자전거 타는 것이 좋아서 뿐이지?
우리는 하나 하나 생각해보고 돌아봐야 할 것이다.
지금보다는...내일을 위해서...
나의...우리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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