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온그림책 11
바림 지음 / 봄볕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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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없는 그림책은 작가의 생각과 독자의 상상력이 책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박물괸은 솔직히, 생명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는책이지 않을까싶다. 동물들의 박제 된 모습에서...또한 문을 통해서 나오는 자유로운 동물들의 모습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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