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시요일
강성은 외 지음, 시요일 엮음 / 창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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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모든 사랑은 짝사랑이라는 걸 문득 깨닫는다. 적어도 내가 보는 세상에서 모든 사랑은 짝사랑의 형태로 이뤄진다. 사랑은 치우친다. 사랑을 하면서도 외로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여기에. 잘못된 모양의 사랑을 하고 있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 내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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