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Love You Forever (Paperback +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134
Sheila McGraw 그림, 로버트 먼치 글 / Firefly Books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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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한글번역본을 먼저 구입했었답니다. 한글본을 읽으면서도 얼마나 눈물이 났었는지 몰라요. 영문판엔 테잎이 있어서 테잎 때문에라도 다시 샀죠. 한글본을 읽을 때 노래부분에 음을 붙여 부르려해도 리듬을 살리기가 어려워 테잎에 노래가 어떤 멜로디일까 궁금했어요.

정말 아름답더군요. 덕분에 전 요즘 이 노래를 입에 달고 다닙니다. 아이랑 산책할 때, 아이를 옆에두고 설거지 할 때, 아이를 재울 때, 언제든 이 노래를 불러줍니다. 한글본도 좋지만 영문본은 더더욱 추천하고 싶군요. 그림도 틀리고 내용도 조금 다르답니다. 그 나라 정서에 맞게 조금 각색한거 같아요. 뭐니 뭐니해도 이 책의 압권은 바로 그 노래입니다. 저도 나중에 아이가 제가 불러준 이 노래를 기억해주길 기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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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발달을 위한 그림책 - 전6권 세트 - 프뢰벨뽀삐시리즈 6 뽀삐 시리즈 정서발달을 위한 그림책 1
한국프뢰벨유아교육연구소 지음, 윤미숙 외 그림 / 프뢰벨(베틀북)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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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시리즈 중에서 언어, 감각, 건강, 정서 이렇게 4세트를 구입했어요. 나름대로 평이 좋은것을 검토하고 검토해서 구입했지만 막상 책을 받고나서는 조금 후회스럽더군요.

아이가 도대체 관심을 갖지 않는 거예요. 각 세트중에서 겨우 한권정도는 보지만 나머지는 아예 흥미없어해요. 일부러 아이눈에 띠라고 낮은 책장에 꽂아두었더니 보려고는 안하고 죄다 빼서 떨어뜨리기만 하네요.

그치만 이게 전부는 아니구요. 6권이 한개의 시리즈로 구성되어있는데 어떤책의 내용은 엄마인 제가 읽었을때 참 연관성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면 언어발달을 위한 시리즈 중에서 '강아지는 멍멍'과 '자동차는 붕붕'은 너무 일관성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두권 모두 의성어와 의태어를 표현했는데 의성어와 의태어를 기준으로 하지않고 그림을 기준으로 나눴기 때문에 의성가 나왔다 의태어가 나왔다해서 읽어주기에도 굉장히 껄끄럽네요.

차라리 의성어는 의성어 한권에 의태어는 의태어 한권으로 모아놨더라면 엄마가 읽어주고 아기가 듣기에도 참 좋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대체적으로 평이 좋은 책이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좀더 세심함이 요구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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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각그림책 - 만지며 느껴요
예림당 편집부 엮음 / 예림당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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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처음 사준 촉각그림책이예요. 처음부터 관심있어했는데 아직도 굉장히 즐겨본답니다. 여러가지 촉감을 자극하는 재료- 곰인형의 털, 오렌지껍질, 스폰지. 모래, 벨벳천, 감자칩 등 봐도봐도 재밌고 신기한가봐요. 처음에는 보기만하고 만져보라고 하면 좀 꺼려했는데 지금은 스스로 만지고 느끼며 놉니다.

어린아기들한테는 책을 읽고 감상하는 물건이라기 보다는 느끼고 갖고놀수 있는 장난감 정도로 인식하게끔 도와주는게 좋다고 알고있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책인것 같아요.
또한가지 장점은 그림 밑에는 우리말과 함께 영어단어도 써있어서 같이 읽어주기 좋아요. 촉각그림책은 이 책 하나도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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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E - 세트 3권 - 지능 개발을 위한 아기 그림책
베아트리스 미예트르 지음 편집부 엮음 / 꼬마샘터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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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처음에는 과연 이런 기하학적 그림을 보고 아기가 무슨 생각이라도 하겠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1권을 보여줄때만 해도 아기가 그다지 집중하는 것 같이 보이지 않았고 그냥 그림을 보여줌으로써 시각자극만이라도 주겠다는 목적이었구요. 2권을 볼때는 아기가 기어다니기 시작할무렵이라 책을 보여주면 손으로 잡으려고 하고 바닥에 놓아두면 스스로 기어가서 펼치려고 하기도 해서 저 그림이 우리가 보기엔 그래도 아기 눈에는 재밌나 보다 했지요.

3권을 보여줄때는 정말 신기한것이 어떤 그림에서는 아기가 빙그레 웃기도 하고 어떤 그림에서는 심각하게 쳐다보고있기도 합니다. 정말 속에서 많은 자극이 일어나고 있는듯 해요.

다만 책 재질이 너무 얇아서 너무 쉽게 구겨지고 찢어지네요. 저도 2권은 아기가 보면서 하도 손을 많이 대서 많이 구겨지고 찢어졌거든요. 좋은책이라 이왕이면 동생이나 친척한테 물려주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종이의 질을 좀 높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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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 첫 동물책
Deni Bown 엮음, Kenneth Lilly 그림, 예림당편집부 옮김 / 예림당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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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속에 정말 많은 동물들이 들어있답니다. 밀림과 초원의 동물에서부터 벌레, 물고기 까지.. 그렇다보니 이 작은 책속에 그 많은 동물들을 모두 담기가 무리였겠지요? 사진이 너무 작습니다. 빽빽하게 들어찬 동물 모습을 보다보면 하도 많아서 어른인 저는 헷갈리고 복잡한데 아이들은 그래도 구분해낼수 있을지...

장점은 사진이 작으면서도 선명하다는 점이구요. 각 페이지마다 나름대로의 구분을 지어서 나누어 놓았네요. 그리고 첫장과 둘째장의 아기동물들의 사진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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