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의 실제 모델에게 듣는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지은이_크리스틴 미쇼 👉우연한 기회에 발견한<어린 왕자>의 모델을 세상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지은이_토마 드 코닝크 👉'발견된' 어린 왕자의 모델이다. 아이의 마음으로 오늘을 사는 노년의 퀘벡 철학자다. 지은이 크리스틴 미쇼님의 <어린 왕자>저자에게 보내는 편지로 시작한다. 어린 왕자를 찾았다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이다. 한 아이가 여러분에게 다가와 미소 짓는다면 게다가 그 아이가 금발 머리라면 또 그 아이에게 질문해도 아무 대답이 없다면 그 아이가 누군지 여러분은 아시겠죠. 그러니 친절하게 대해주시길! 내가 이렇게 슬퍼하지 않도록 말이에요. 그리고 나에게 편지를 보내주세요. 그 아이가 돌아왔노라고...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내 어린시절에서 내가 온다면 나는 어떻게 할지 고민도 해보았다. 나도 어린 왕자를 좋아해 아주 예전에 사서 읽었던 어린 왕자 책을 다시 꺼내 읽어보았다. 삶에 지칠때가 온다면, 이미 지쳐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행복한 삶이란... 나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책에는 다양한 주제로 철학적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내가 이 책을 읽음으로서 더 성장해나가는 느낌이였고, 뭔가 뿌듯함이 밀려왔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힘을 얻었고, 행복은 멀리있지 않으며 지금 현재에 있다는걸 다시 한번 공감하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야 겠다고 다짐했다. 내 아이들에게도 다시 오지않을 오늘을 최선을 다해 엄마의 자리에서 보살필 것이고, 현실적으로다가 사람인지라 힘들때가 없지 않을 수 없으니 어린 왕자를 떠올리며 그 힘듦을 조금 덜어 낼려고 노력도 할 것이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게 여길 것이며, 행복을 나누며 살고 싶다.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