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오하고 어려운 원서는 제 수준에 안맞아서 찾던 중발견한 책. 이 책은 나중에 아이도 크면 읽을 수 있어서 구입했어요 반정도 읽었는데 주인공 토미의 행동이 귀여워요 지금 제 딸 나이보다 한두살 위인 그 아이의 어린시절, 아이의 관점으로 겪은 세상이 읽는 내내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