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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Mama 1집 - Like The Bible
빅 마마 (Big Mama) 노래 / 이엠아이(EMI) / 2003년 2월
평점 :
품절
예전에 활동했었던 인터넷 음악방송을 통하여 이 음반을 알게 되었고 그때 들었던 음악이 너무 좋아서 한동안 쭉 이 음반만 들었다. 방송에서 주로 들려주던 음악들 보다는 'Je ne veux(원치않아)', 'Ray's rock house', '거부'라는 곡들이 훨씬 더 새롭고 감미로우면서 경쾌한 곡들이라 즐겨 듣는다.
가요 음반은 대부분 타이틀 곡을 빼고나면 들을 곡들이 없다. 실력파 가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그렇다. 음반을 사도 팝이나 클래식을 사지 가요음반을 내 돈 주고 사지는 않았다. 선물을 받으면 모를까? 아니면 실력파 가수 몇명의 음반. 가요를 듣고 후회하는 음반들이 굉장히 많았지만 빅마마의 음반은 실망할래야 실망 할수 없는 음반이며 만족도가 기대 이상이라 돈이 아깝지 않다.
첫 음반이 너무 좋아서 두번째 음반에 대한 기대가 크다. 그래서인지 실망하게 될까봐 걱정도 약간 앞선다. 과연 빅마마는 불경기인 시점에서 음반 판매량의 성과가 좋았듯이 두번째 음반에서도 좋은 성과가 있을까? 첫 음반에 쏟은 열정을 두번째, 세번째...앞으로 계속 좋은 음악으로 가득차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