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시집 두 번째 시계절은 서평단으로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배움과 감성을 유지하기 위해 책을 읽고 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시를 읽다보면 고요히 그저 잔잔한 바다를 바라볼 때 느끼는 충만함을 느끼기도 하고,
그렇지 그게 인생이지라는 공감을 하게도 된다.
이론과 지시에 난무하는 책들 속에 지칠 때 쉼을 주는 좋은 친구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