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학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은 책만 읽었다고 인정하는데, 하버드대와 옥스퍼드대 학생들은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다 읽은 것으로 친다. 총 400페이지 분량의 책 중 50페이지만 읽어도 읽은 책으로 당당하게 연간 독서 목록에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