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 튜더 나의 정원 - 개정판
타샤 튜더 지음, 김향 옮김, 리처드 W. 브라운 사진 / 윌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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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있는 집을 가지게되면 나만의 정원을 꾸미고 싶었어요. 막상 정원을 갖게되니 욕심이 앞서 이 꽃 저 꽃 닥치는대로 심어댔죠. 그렇게 한 두 해 보내고나니 정원이란건 철저하게 계획해서 운영하는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타샤의 정원은 그런 사람들에게 ‘친구의 정원일지‘같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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