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대를 위한 예술 속 과학 인문학 여행 - 예술의 감성과 과학의 이성이 만나는 가장 경이로운 인문학 ㅣ 십 대를 위한 인문학
최원석 지음 / 팜파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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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예술은 감성의 영역으로, 과학은 이성의 영역으로 나누어 두 분야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러한 선입견을 무너뜨리며 예술과 과학이 본디 세상을 해석하고 인간의 욕망을 표현하고자 했던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되었음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줍니다.

책은 무심코 지나쳤던 예술 작품과 고대 건축물 속에서 뜻밖의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컴퓨터나 정밀 기계도 없던 먼 옛날 지어진 이집트의 대피라미드가 수천 년을 버텨온 비결에는 정교한 힘의 균형과 수적 비례가 숨어 있었습니다.

또한 매일 접할 수 있는 피아노의 아름다운 소리 속에 담긴 과학 원리부터, 반 고흐의 소용돌이치는 붓터치에서 찾아내는 유체 역학, 그리고 피카소의 입체파 그림에서 만나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이르기까지, 거장들의 창의성 뒤에는 늘 과학적 통찰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과학이 아름다운 예술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다가올 때, 교과서에서 느낄 수 없었던 과학의 매력과 예술의 깊이를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책은 통합과 융합이라는 것이 중요해진 오늘날, 십대들이 세상을 한층 넓고 다각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사고의 안내서입니다.

예술을 통한 과학과의 뜻밖의 만남은 융합적 사고 능력을 키워주는 동시에, 주위의 모든 것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인문학적 깊이를 선물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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