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 환경 오염을 막아라! 고전에 빠진 과학 8
정완상 지음, 홍기한 그림 / 브릿지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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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박문수는 자연을 깊이 사랑하는 소년으로 조선을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으로 만드는 것을 평생의 꿈으로 삼았습니다. 그 꿈을 실현하고자 그는 매우 성실히 학문에 매진하였고, 결국 과거에 당당히 도전하여 만점으로 합격합니다. 그리고 박문수는 환경 어사로 임명받게 되었습니다.

환경 어사로서 박문수의 임무는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각종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여러 지역을 방문하며 다양한 환경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먼저, 강에 버려진 폐건전지로 인해 발생한 중금속 오염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문수는 지역주민들에게 폐건전지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하게 수거하고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하며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박문수는 유성 페인트로 인해 발생한 휘발성 유기화합물 문제를 접했습니다. 유성 페인트에서 나오는 유해 화학물질들은 공기 질을 크게 악화시키고, 주민들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박문수는 친환경 페인트의 사용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박문수는 한 마을의 담장이 무너져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의 문제 원인이 불량 콘크리트의 사용이라는 것을 과학 지식을 토대로 설명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환경친화성을 고려한 자재 선택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다 안전하게 건축물을 유지·보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이처럼 박문수는 과학 지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통해 각종 환경 문제를 단계별로 해결해 나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과학 교육뿐 아니라,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심어줍니다.

그리고 산성비, 중금속, 물순환, 친환경 건축자재 등 교과서에서 접할 수 있는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하여금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을 통해 자연과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 시민으로서 작은 행동부터 실천해 나가는 것을 통해, 보다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데 깨달음을 줍니다.

박문수의 여정을 통해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과 미래 세대를 위한 깨끗한 땅을 물려줄 책임이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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