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다름 속에서 빛나는 우리들의 이야기 '달라서 빛나' 남자라서, 여자라서 정해진 모습은 없어요.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며, 짧은 머리를 좋아하는 여자아이, 큰 목소리로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 남자아이 등 다양한 모습을 가진 아이들을 만나 봅니다.서로 다르지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을 통해 자신이 누구든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달라서 빛나'는 '오한별과 여한별'과 '이상한 손' 두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이야기는 외모나 신체적인 차이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냅니다.성별이나 장애,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줍니다.나와 다른 친구의 특별함을 인정하며 존중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다름을 차별이 아닌 이해하는 마음가짐을 깨닫게 해줍니다.모두가 존중받고 평등한 세상을 위해성별, 장애, 외모에 상관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을 배우고 꿈꿀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따뜻하고 밝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다름 속에서 빛나는 달라서 빛나는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키즈프렌즈 #박연희 #가치학교 #평등 #초등학교 #교과연계 #장인옥 #고정관념 #존중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