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북 제목부터 머리가 좋아지는 스티커 아트북이에요. 책 표지에는 꿀벌 한 마리가 딱 있어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곤충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표지에 보이는 꿀벌의 특징에 대한 것도 얘기 나눠 보았어요.꿀벌은 벌 종류 중에 한 종류로 다양한 벌이 있다고 했어요. 일의 역할에 따라 여왕벌, 수벌도 있다고 알려 주었어요.그리고 벌은 곤충의 한 종류로 곤충의 특징에 대해서도 얘기 나눠 보았어요.곤충의 몸은 크게 머리, 가슴, 배로 나뉘고, 다리는 3쌍 6개, 날개는 2쌍 4개라고 알려 주었어요.꿀벌은 침이 있어서 위험하다고 하네요.숫자에 맞춰 조각 스티커를 붙이며 꿀벌 완성!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다가 숫자를 의식하지 않고 조각 스티커도 붙여 보았어요. 그랬더니 난이도를 업해서 붙여 볼 수도 있어요.스티커북 붙이는 동안 집중력이 쑥쑥 올라가요. 최근에 이렇게 집중한 적이 있었나 싶었을 정도로 몰입해서 스티커 아트북 완성했어요.스티커북을 하면서 집중력, 상상력, 표현력, 관찰력까지 자랄 수 있어요.그리고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곤충들을 대상으로 디테일한 형태를 접해 볼 수 있어요. 지적 호기심까지 가지게 할 수 있어 정말 좋네요.그리고 다 완성된 작품은 곤충 도감 느낌도 나요. 곤충의 형태를 자세히 볼 수 있어 아이의 다양한 능력을 끌어낼 수 있어 몰입도 높은 스티커북이에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머리가좋아지는 #스티커북 #스티커아트북 #곤충 #고은문화사